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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14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오늘도 하나님아버지께 예배 드리고 찬양하고 엄마 편지를 받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그 은혜를 잊지 않게 해 주세요. 오늘도 숨 쉬게 하시고 생각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임을 고백합니다.

저의 삶을 돌아보면 제 생각으로는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죄로 얼룩진 시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 저의 죄를 용서하셨음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과거와 현재의 모든 시간이 저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전능하심이 역사하셔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우리게 하실 수 있는 것을 믿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며 그날 많은 사람이 두려워 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가장 감사한 것은 우리의 모든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죄 사함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습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단순히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나 지옥에 가지 않는 것만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은 상상을 초월한 감사이지만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이기에 평생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사는 것이 주님 기뻐하시는 생각임을 믿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중요한 계명을 주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둘째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셔서 오늘도 이 계명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 우리에게 감당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어떤 도구로 사용하고 싶어 하실까요? 제가 어떤 도구가 된다면 하나님께 기쁨이 될까요? 매일 주어지는 24 시간 동안 하나님의 가장 기뻐하시는 생각으로 충만하기를 도와주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십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겸손함과 지혜가 우리 안에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 힘든 일들이 많고 팔목이 너무 시큰시큰하고 욱신거리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그렇게 믿습니다. 제가 더욱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를 사랑하시고 치유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자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붙잡아 주십시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서 감동이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 마음에 오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부름 받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감사를 고백하는 날이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최고의 날임을 고백합니다.
소영이가 예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하고 남편이랑 부모님께서 옆에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 옆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엄마,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엄마의 딸로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엄마하고 면회를 하면 너무나 기쁘고 좋아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