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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교도소에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38
“김천 교도소에서 온 편지”

살롬! 보내주신 서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권사님께서 보내주신 서신을 받고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바로 “주여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죄 많은 저에게 빙과 소금 같이 얼었던 마음을 녹여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손수 전해주시는 권사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와 있는 공장은 종일 작업을 해야 하기에 나름 힘은 들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공장은 교도소 담 밖에 있어서 아침 7 시 20 분 작업을 나가면 입실 할 때 까지 운동, 예배, 접견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밤마다 성경 말씀 읽고 기도 드리고 그러면서 생활하고 있으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권사님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행복을 주변과 나누고 전하면서 살다가 죄값 치르고 가석방 예정이이 25 년 12 월 24 일 인데 그때 사회로 나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권사님을 만나게 이곳에 추천도서로 권사님 책이 있어서 읽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보내주신 시, 나이아가라 폭포수처럼 주위를 기쁨을 적시게 하면서 기쁨충만 감사충만이 샘솟을수 있도록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제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한데 주님이 항상 우리 우편에 계신다고 하셨지요.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성경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제게 너무나 힘이 되고 소망이 되기에 말씀을 더욱 사모하면서 따라가려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죄인에게 서신을 주시고 기쁨과 소망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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