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이번에도 어머니가 보내주신 서신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곳에서 받는 편지는 받을 때 마다 큰 힘을 주고 있어요.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살수 없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것을 누릴 때 가능한 것을 늘 체험하고 있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아무 부족함이 없이 모든 게 풍요로우면 하나님을 찾지 않겠지요.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겠지요. 우리는 은혜를 받고도 그 은혜를 쉽게 잘 잊어 버리기도 하는 그런 죄성을 가진 존재들이지요. 그래서 전 오직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은혜와 사랑에 너무나 감사 드리며 주만 바라보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 그 모습이 딱 우리 모두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요. 수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적을 체험하고도 곧 잊어버리고 불평하고 세상의 방식대로 돌아가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 정말 우리의 모습 그대로 라고 느끼면서 참 가슴이 아파요.
그래서 우리에게 성경 말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또 사도 바울도 이런 기록을 남긴 것 같아요.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세상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삶이 우리의 방식인 것을 고백하면서 말씀대로 따라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기도 드립니다.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게 도와주소서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며 말씀대로 따라가게 하소서
이 기쁨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기쁨을 보여주며 전하게 하소서
이렇게 고백하면서 오직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기를 소원합니다.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사도바울이 보여준 모범을 따라 갈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