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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림교회 배호진목사님 전도대장 이야기”

마마킴||조회 395
“구미 상림교회 배호진목사님 전도대장 이야기”

일주일에 세번 전도를 목사님이 직접 성도님들하고 나가는 교회를 전에 가보고 요즈음도 그렇게 전도하시냐고 물으니까 여전히 하신다고 답변을 보내주셨습니다.

“네 요즘도 여전히 한주 세 번 전도를 나갑니다.
변함없이 찾아가니 그들도 이제 정말 반겨요~
어제 갔던 묵어리(전통동네) 주민들이 '왜 이제 오십니까?'라고 얼마나 반기던지요. 겨울 추워 방학동안 가지 못했더니…한 분 남편은 "교회 안 간다고 했다고 목사님이 이제 우리 집에 안 오시나?"라고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어제 집 방문하여 인사드리고 축복기도까지 해드렸답니다. 그 동네에 88세 한 분이 지난 가을 전도축제에 참석하고 지금까지 예배 잘 드리고 있습니다. 주일 아침 옷 다 차려 입고 교회 차량을 기다린답니다(차량운전 장로님 말씀).

 지난 가을 전도축제에 등록하셨던 6분은 지금까지도 예배 잘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27살 대학생 한 명이 등록하고, 젊은 부부가 한 쌍 등록을 했답니다. 가을전도축제에 오신 한 자매가 자기 남편을 최근 전도해와서 같이 등록하고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시골교회에서 계속해서 영혼들을 보내주시고 등록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예배자가 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기적 같기만 합니다. 그래서 전도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저희 교회 전도되어 오신 분들 90%가 완전불신자들이에요. 그것이 교회의 큰 기쁨이고, 성도들에게도 전도의 힘을 더욱 얻고 있습니다.

동네를 다닐 때마다, 80-90이 되신 분들, 복음 없으면 지옥 갈 것 뻔하니…전도를 멈출 수가 없고, 현장에 나와보면 더욱 안타까워 더 열심히 전도하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답니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하심을 굳게 믿어요.
우리가 할 일은 순종입니다. 그래서 제 전도설교의 핵심주제가 바로 '전도는 순종이다'입니다.

귀가 어둡고 나이가 많은 분들,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도록 도울까? 성경공부는 어떻게 시키지? 이게 목사의 고민 인데…그들이 진심의 신앙고백을 하는 것 보면서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신다"

지난 가을 전도 축제때,, 그렇게 완고하시던 80이 되신 분이 전도축제 다음주일에 등록하고 지금까지 잘 다니세요 자녀들이 반대를 하기에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주일이면 구두신고 옷을 정결하게 차려 입고 예배에 일찍 오신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영혼의 거듭남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구나! 우리는 그저 도구만 되면 되는구나" 정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제 더 큰 부흥을 향해 새벽마다 부르짖고 있습니다.
"구미시민 모두가 구원받을 때까지 복음으로 영혼 구원하여 예배 자로 세우는 교회"
이것이 상림교회 비전선언문입니다.
더 큰 공동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큰 전도의 영향력을 구미땅에 흘려보내고 싶어요.

선교지에도 올해 많은 교회건축과 선교사 후원을 하려고 합니다.
성도 3분이 건축을 이미 헌신했어요.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 영혼 구원! 땅끝까지 예수의 증인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멋진 건물이 혹 없을지라도 '복음만이 구원임을, 예수만이 길임을 선포하는 교회' 그런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권사님~ 혹 생각날때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3 년전에 방문하고 그때 쓴 글입니다.

~~상림교회는 100년이 넘는 복음의 역사를 가진 자랑스런 교회입니다. 역사 깊은 교회답게 말씀 위에 든든히 세워진 교회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시는 교회입니다.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힘있는 교회입니다. 주님이 춤추실 때까지~~!! 상림교회 부흥하라~!!

이렇게 홈페이지에 쓰여 있는 그대로 주님이 춤추시는 모습인 것을 수요일에 예배를 드리면서 보고 왔습니다.

이 교회의 이야기를 상림교회 장로님이 들려주셔서 더 감동 깊었습니다.

배호진 담임목사님은 구미 시골에 있는 행복한 상림교회에 5 년 전에 부임하셨습니다 당시에 교인이 60 명인데 현재는 고정출석은 120명입니다. 출석하는 인원은 140명은 되고 젊은이들도 10여명이 됩니다. 코로나 전에는 대학생들 전도를 많이 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전도되어 왔습니다.
전도는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입니다. 5-6시까지 한 시간 전도합니다. 놀라운 이야기는 전도 대원 중에 95 세 된 분도 같이 전도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95 세에 전도를 나가시면 절대 치매 걸리거나 우울증 걸릴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장로님 말씀에 전도를 담임목사님이 앞장서서 꼭 같이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전도하는 사람들도 드문데 세 번이나 전도를 나간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 이야기였습니다.

이 교회위치가 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있는 교회이면서 수요예배에 말씀을 전하면서 같이 참석을 했을 때도 너무나 성령 충만한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새벽예배 때도 개인기도 시간에 한 시간 이상 기도를 하고 가도록 목사님께서 교육을 시키셔서 모두 그렇게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은 수를 셀 수도 없는 많은 교회에 가서 말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개 교회의 분위기가 담임목사님의 영성과 같은 것을 늘 보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홈페이지로 들어가보니 요즈음 도시에도 주일학교가 없는 데도 많은데 시골교회 마당에 어린 아이들 풀장을 만들어서 여름에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의 사진이 올려 있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상림교회를 다녀오니 집에 도착하니 새벽 1 시가 되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서 내려서 어두운 길을 택시를 타고 역에서 거의 50 분거리를 들어갔습니다. 요즈음 대한민국 도로는 웬만한 곳은 다 밤에도 환하게 불이 켜있는데 시골에 위치한 이곳은 어두운 길이었습니다.

낮에 출발한 시간과 귀가한 시간을 재어보니 거의 12 시간이 걸렸고 새벽 1 시에 돌아왔어도 행복한 교회를 방문하고 오니 전혀 피곤하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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