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가 하는 것은 없고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모두 주관 하시기에 그것을 보는 즐거움이 세월 가는 줄 모르고 달려오게 했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2000 년부터 시작해서 삼위교회로 2001 년부터 정착 하면서 교회 건물도 우리 외국인 쉼터도 같은 마당에 건축을 하였습니다.
2001 년부터 삼위교회 소속이 되면서 24 년이 흘러갔으면서 교회 부목사님은 참으로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부목사님은 몇 년 군무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시는데 우리가 이전한지 몇 년이 안되었을 때 당시 최영직목사님이 부목사님으로 계셨습니다. 목사님은 우리가 쉼터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을 보고 목사님이 무릎 꿇고 않는 의자를 직접 만들어주셔서 기도 할때 전부 그 기도를 무릎에 넣고 기도하였고 그 의자는 지금까지 있습니다. 부목사님이 그런 것을 만들어주신 분은 목사님 한 분이셨습니다.
사모님은 열정이 특별하셔서 우리 외국인 전도를 수요예배 마치고 밤에 공장 일대를 저하고 같이 다니면서 전도를 했습니다. 사모님이 외국인을 위해서 같이 전도 하신 사모님은 딱 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삼위교회를 떠나서 15 년도 넘게 세월이 지났는데 그 과정에 목회장소를 찾기도 쉽지 않았는데 어려운 가운데서 한 교회에 정착 하시고 나서 계속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때마다 감동이었습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 목사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까 교회를 건축하고 계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목사님이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닌데 그 사진을 보고 목사님 사역하시는 데 요즈음 교회 건축하는 곳도 거의 없는데 목사님이 직접 하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다르시구나 생각을 하고 박윤태 장로님하고 같이 교회를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헌금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한데 우리는 해외에 많은 곳에 교회 미션스쿨 고아원을 설립하고 지원해서 항상 하루 하루 사는데 그 동안 보내주신 사랑을 갚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긴 세월 동안 선교를 하면서 계속 달려 올 수 있던 비결은 우리 안에 행하시는 하나님 그 약속의 말씀대로 하시는 것을 늘 볼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지뮬러가 체험한 하나님께서는 동일하신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몇 년 전에 전혀 만난 적이 없는 여자 집사님이 트럭을 운전하고 일산 근처를 지나가는데 저를 만나고 싶다고 갑자기 우리 집으로 오셔서 그날의 필요를 다 채우셨는데 이분이 또 그렇게 오셔서 교회 건축에 우리가 사랑의 빚을 갚도록 하셨습니다. 물론 이런 기도 제목을 전혀 다른 분과 나눈 적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진행하시니까 우리는 그저 구경하는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서 받은 사랑을 갚고 오랜만에 목사님과 사모님을 뵙고 최근에 보기 드문 건축을 예쁘고 깔끔한 교회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뻤던지요. 모든 일은 시작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진행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구경하고 지시 하시는 대로 따라만 가면 됩니다.
항상 경이롭고 놀랍고 감사드릴뿐입니다. 할랠루야! 이런 일들은 어쩌다 한번 일어난 일이 아니고 계속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진행하시는 것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즐거움”
마마킴||조회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