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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228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이번엔 봄이 오다가 잠시 멈췄나 봐요. 이틀 전 까지는 일을 하면서 덥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오늘은 창문 틈 사이로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불어 오는지 곁에 옷을 다시 두꺼운 옷으로 갈아 입고 이렇게 어머니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두 사람 이야기를 들어 주면서 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나서야 잠시 틈을 내서 어머니께 서신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은 제 근무 날이 아니라서 오랜만에 이런 저런 밀렸던 일들을 하려고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다른 일을 먼저 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런 일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애로 사항은 있기 마련인데 모든 걸 다 해줄 수는 없지만 이렇게 저렇게 짜내고 방법을 찾아서 그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뭔가 해소를 시켜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이렇게 제게 맡겨주신 하나님께 그저 감사 드릴 뿐입니다. 언제든 사람 사는 곳엔 불화나 갈등이 끊이지 않겠지만 저의 개입으로 일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이를 최소화하고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이런 과정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주님을 만나 주님께 돌아오게 된다면 정말 큰 값진 일디 되지 않을까요? 어렵다 해도 수백 명에서 한 사람이라도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서 이곳에서 살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맛보지 못하는 주님이 부어주시는 평강을 누리고 있으니 얼마나 축복인지요. 그러기에 “이 행복 당신께 전하고 싶어요! 빨리 행복 열차 같이 타고 가요”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복음을 전하고 싶어요.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모르고 고통 당하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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