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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198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세상의 유일한 진리는 성경뿐이며 우리가 따라가야 할 유일한 인생의 정답은 예수님뿐입니다.”
어머니! 이 글귀가 기억나세요? 올 초쯤 어머니께서 제게 보내주신 서신 내용 중에 있어 이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들어 따로 적어놓고 제 성경 책 앞 표지에 붙여 놨었거든요.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기도의 묵상을 끝으로 성경 책을 덮으려고 했는데 문득 이 글귀가 제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사실 이렇게 가끔 눈에 띠게 하려고 붙여 놓은 게 아니라 매일 같이 눈에 담으면서 늘 잊지 않게 붙여 놓으려고 한 건데 그렇게 글귀를 붙여 놓고 어쩌다 보니 한달 보름 만에 다시 제가 이 글귀를 보게 된 것입니다.

어쩌면 전 이 글귀를 붙이면서 이런 다짐을 했었을 겁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 생각을 내려 놓고 싶어서라도 이 글귀를 매일 보고 내 마음속에 꼭 새기리라!” 이렇게 정답을 앞에 두고 이런 다짐을 했었을 겁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 생각을 내려 놓고 싶어서라도 이 글귀를 매일 보고 내 마음속에 꼭 새기리라.” 이렇게 정답을 앞에 두고 마치 정답을 찾아 해 매는 사람처럼 그렇게 모든 것을 낯설게 무관심하게 바라 볼 때가 있습니다. 아직도 제 자신 속엔 제 자아가 남아 내가 나를 이끌어 가고 싶은 것은 아닌지, 혹은 자기의 열심을 갖고 사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들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더 진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우연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었던 일도 지키지 않고 멀리 했다면 그건 또 제 마음을 은근히 지키지 못함에서 비롯 됐다고 생각하면서 어떠한 일이든 잘못된 일이라면 스스로 타협하지 않고 합리화 하지 않도록 늘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우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는 일은 바로 성경뿐이며 우리가 따라야 할 유일한 인생의 정답은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어머니! 우리에게는 오직 예수님뿐이네요. 참된 바른 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 드려요. 앞으로 잊지 않고 늘 마음 판에 새기고 고백하면서 이 길을 걸어가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디.

올 바른 길을 아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어머니 감사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서 이 길을 걸어가며 주님의 기쁨이 되고 주님을 영화롭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