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의 기업을 소유하시다(스텐리 템 저서)”
*어느 변호사의 회심
영혼구원은 순 전한 모험이다. 그 어떤 경험도 동일하지 않다. 그것은 가장 멋진 드라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과 같다. 우리 주의 키와니스클럽에서 나는 오찬 모임에 초청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 선임 파트너가 되셨는지 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한적이 있다.
그 지역 신문사의 편집장이 오찬 모임에 참석했다가 크게 감동을 받아 내 간증의 일부를 발췌하여 교회 소식을 다루는 페이지에 특집 기사로 실었다. 그 결과, 나는 펜실베니아주 뉴케슬에 사는 한 변호사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었다. 이전에 그는 내가 강연했던 마을에 살았다고 했다.
“하나님을 당신의 선임 파트너로 삼기 위해 밟았던 법적 절차를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저는 변호사로서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나는 그가 요청한 정보와 함께 구원 계획에 관한 전도지도 보냈다. 내 편지를 읽자마자 그가 전화를 했다.
“당신을 즉시 만나야겠습니다. 제가 내일 오후에 사무실로 가도 되겠습니까?”
“물론이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00키로키터 넘는 먼 거리를 달려온 그는 내 사무실로 들어오더니 말문을 열었다.
“선생님이 제가 그 동안 찾던 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영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미시간대학 법대를 다녔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변호사로서 일할 준비를 갖추면 만족스러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죠. 영적 안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앵아버에 있는 목회자를 찾아가 제 문제를 얘기했습니다. 그는 아주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몇 가지 진부한 표현을 인용하는 정도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원했던 마음의 평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오하이오 주의 캔턴으로 이사를 왔고, 그곳의 한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본을 익히느라 바빴지만 제 영적 필요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죠. 그래서 캔틴의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곳 목사님도 아주 친절하고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뉴캐슬로 이사를 오면서도 좋은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무엇보다 먼저 찾았던 것은 교회였죠. 그 즈음 저는 절박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법조계에는 아주 치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제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지요. 세 번째 교회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그저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려고 구독하던 고향신문에서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저는 ‘그래 이게 바로 내 문제였어. 나는 제대로 헌금을 하지 않고 있잖아. 라마에 나는 이 사람처럼 하면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편지를 드린 겁니다. 선생님이 인용한 에베소서 말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28), 이 구절을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그날 오후, 이 변호사는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였다. 드디어 그의 마음에 평강이 찾아왔다. 우리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 변호사로서 그를 여러 모양으로 사용하신다니 참으로 가슴 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진리에 굶주린 영혼들은 도처에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산 경험이다. 그리스도께서만 줄 수 있는 경험 말이다 살아있는 신앙은 다르다. 숨을 쉬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을 본다면 그 사람에게 산소를 불어넣어 주려고 할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영적으로 숨이 막혀 죽어가고 있다. 그들에게 ‘믿음’이라는 숨을 불어 넣어 줌으로써 힘을 내도록 도와야 한다.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 하고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숨을 쉬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을 본다면 그 사람에게 산소를 불어넣어 주려고 할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영적으로 숨이 막혀 죽어가고 있다. 그들에게는 ‘믿음’이라는 숨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힘을 내도록 도와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기업을 소유하시다(스텐리 템 저서)”
마마킴||조회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