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제 여동생에겐 딸이 넷 있습니다. 그 아이들은 기숙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지만 돈이 넉넉지 않았기 때문에 교육비를 내는 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결국 조카들이 학교에서 쫓겨날 처지가 되었을 때 사정을 말씀 드렸더니 수녀님이 도와주셨고 덕분에 조카들은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타보라에 오셨을 때, 수녀님께서는 우리가 망고나무 아래서 교리문답 수업을 하고 있는 걸 보셨습니다. 그 후로는 우리를 방문 하실 때마다 이렇게 묻곤 하였지요. “지금도 망고나무 아래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나요? 수녀님께서 아이들이 모여서 믿음을 배우는 광경을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말씀도 하셨지요. “진료소를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십시오. 약을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을 주십시오.
테레사 수녀님은 가난한 이들의 물질적 어려움만 돌보지 않으셨습니다. 가난한 자들이 어린이를 위한 주일학교, 공립학교에 다니는 가톨릭 신도들에게 가르칠 교리문답, 어린이의 학업을 도와주는 방과후 프로그램, 가난한 동네의 아이들을 위한 여름학교 캠프, 그리고 결혼한 부부와 남녀 노숙자 외출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며칠 동안 명상센터에서 기도와 화상으로 보내는 프로그램 그 밖에도 사람들을 단합시키고 관계를 개선하고 장벽을 허물고 서로 사랑하게 하고 우애에 마음을 열고, 고통과 외로움을 덜어주게 하는 많은 활동을 조직하셨습니다.
사랑의 선교회가 하는 실천은 사회적인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가 하는 일은 모두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아이들이 축복 받으러 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시고 먼저 아이들에게 다가가 축복해주셨어요. 아이들을 축복하실 때 수녀님께서는 손바닥에 다섯 손가락을 포개고 계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해주었다”를 뜻하는 손짓이었지요. 수녀님이 몸짓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한가지 목적을 위한 것이며 그 목적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비참함 모습 속에서 예수님을 보기가 힘들다면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 그 사람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는 것도 똑 같은 크기로 한 사람 한 사람 사랑하십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더 큰 사랑을 하는 데, 특기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가 어느 여학생에게 하신 충고~~미소를 지으세요. 누구를 만나든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세요. 미소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을 받아들일 수 잇도록 해줍니다. 아울러 미소는 당신을 당신의 얼굴을 아름다워 보이게 해줍니다. 혹시라도 화가 날 때면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화를 잊어버리고 모든 이와 더불어 미소 짓고 있는 당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
마마킴||조회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