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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15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딸이 되게 하시고, 엄마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 활기찬 하루는 보내게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 할 수 있는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 전 남편이 면회를 왔습니다. 딸 소영이가 잘 크고 있다고 지금 키가 143cm 정도 된 것 같다고 합니다. 일년 사이 무려 15cm 가까이 큰 것 같습니다. 면회 시간이 거의 끝나기 전 남편이 눈물을 흘리고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남편과 딸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제가 가족의 옆에 없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 대신 가족을 보살 펴 주시고 지켜 주시고 그 은혜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받은 은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고 하나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지금도 제 곁에 계시는 분입니다. 때로는 다 믿어지지 않을 때도 있고 의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저의 연약한 믿음 붙잡아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추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붙잡아 주셔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비록 제가 지금은 특수학교에 잇지만 오늘도 제 삶에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하고 그 역사를 보는 날 되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역사로 제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악한 생각 인간적이고 세상적은 생각을 물리쳐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고 기도할 때 악한 마음이 다 떠나가고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이 넘치는 생각으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 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만드신 분입니다. 죄인에 불과한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저는 구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은 저의 매래도 아시고 저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기에 찬양을 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엄마의 딸 에스더로 지낼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나중에 사회에 복귀하면 엄마의 뒤를 이어 엄마가 걷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엄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받았던 은혜를 베풀고 싶습니다.

엄마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