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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국 청년의 간증입니다”

마마킴||조회 301
“유은국 청년의 간증입니다”

저의 살아온 흔적을 말씀 드리자면 아주 어릴 적에 어머니는 암으로, 아버지는 행방불명, 들은 소식으로는 별세를 했다고 하더군요, 늘 한가지 소망을 맘에 품고 살았다면 언젠가 누나와 같이 사는 것이었는데 그마저도 거품이 되어 버렸어요. 누나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됐는데 수년간 저를 찾아 헤매다가 인생이 지치고 외로워서 삶을 끝을 선택으로 어딘가에 있는 저를 놔두고 먼저 이 세상을 떠났더군요. 누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살아오면서 가장 슬프고 마음이 아프고 삶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어요, 조금만 지켜 주셨더라면 만나서 둘이 잘 살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살아오면서 선생님들의 돌봄과 도움을 받아 살아 왔지만 그 과정 속에서 너무도 많은 상처를 받게 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만 보고 달렸어요 성인이 되면 모든 것이 내가 다 잘해 낼수 있을 거란 자신이 있었어요.  어느덧 성인이 돼서 좋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머가 있을까 고민 끝에 총신대학교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되었고 누나가 저를 위해서 남겨준 돈을 가지고 많은 나라 여행도 가보고 경험하고 캐나다에 가서 살아볼 겸 영어를 배우게 된 계기였어요. 살아 보니까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더군요. 인간의 내면에 담겨 있는 것들을 선진국이란 타이틀로 가려지는 것이 아니더군요. 직업적 편견은 어느 나라 사람이든 마음속에 높 낮이를 가리고 들어내지 않을 뿐이더군요.

여러 좋은 경험을 하고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게 되었을 때 친구의 제안으로 같이 의류 사업을 하게 되었어요. 의류 사업을 한다고 치곤 돈은 개뿔도 못 벌면서 허세에 쪄 들어 살았어요, 술과 담배, 여자, 세상에 향락에 빠져서 살고 내 자신을 완전히 파괴하는 깊은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 시작점이 되었어요. 

또 다른 친구랑 코로나 시기 때 같이 동업해서 동대문 의류 도매 사업을 같이 했지만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잘 될 줄 알았던 인생이 결국 망해 버리고 말았어요, 남는 건 빚 밖에 없더군요. 힘들어서 몇 번이나 극단적 선택을 생각 했지만 결국 하나님은 그렇게 저를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만약에 내가 생각했던 대로 사업도 인생도 잘 흘러 갔다면 저는 하나님을 버리고 이 세상을 선택했을것 같아요.

2024년 작년에 깨닫게 된 것은 죽음 앞에선 우리 모두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은 거대한 인생 앞에 그리고 죽고 나서의 삶을 생각 했을 때 어찌 보면 아주 아주 작은 먼지 한 톨에 불과 하다는 것을

어떤 삶, 어떤 인생을 살아 가야 하는 고민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 만이 능히 나를 변화 시키고, 또한 모든 만인을 치유 할 수 있다고 확신케 되고 성경을 읽고 있는 가운데 농부가 밭을 갈다가 보물을 발견하고 가서 전 재산을 팔아서 그 땅을 샀다는 말씀이 떠오르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음을 깨닫고 올해 신대원에 입학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됐어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나를 만지시고 나란 원석을 깎으시고 나의 넘어짐에도 또 용기와 기대를 걸고 오늘도 나를 다듬어 가고 있어요. 저도 그 하나님 아버지께 기대와 소망을 품고 있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이런 고백을 하면서 오늘 장신대학원 합격 소식을 전해 주어서 같이 기뻐했습니다. 유은국청년을 위해서 같이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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