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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322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께,

2025년 새해가 새롭게 시작되면서 주님이 저희들에게도 새로운 길을 또 얼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엄마의 편지를 받고 많은 것을 배우고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어느덧 여기 특수 학교에 입학한지 일년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무섭고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게 되었고 많은 은혜를 받고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격도 많이 좋아져서 저 자신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 하나님 아버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복음은 타협이 아닙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거나 천천히 눈치 보면서 전한다고 더 많은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전할수록 복음을 전할 기회가 더 많이 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나의 부족한 점을 보게 되어서 감사 드립니다. 얼마나 부족한 부분이 많은지 눈물이 납니다.

부족한 점을 깨닫게 해 주셨으니 주님께 이러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 드릴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이 이 세상에서 제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나의 삶에 “말씀의 순종”이 그 어느 때 보다 익숙해지고 즐거운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나에게 대하여 ‘완전한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알고 그리고 신뢰합니다. 그것 하나만으로 저는 아주 만족하고 감사가 충만합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또한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에도 이미 나를 보고 계시고 알고 계셨음을 믿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분명하고 소중한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더욱 알게 하셔서 나의 인생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인생이 되도록 나를 사용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시고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과 뜻을 생각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의 하루 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엄마의 말씀처럼 소망구 행복동에서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먼저 그렇게 소망구 행복동으로 옮겨와서 우리 가족 모두 그렇게 같이 살고 이 행복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이 놀라운 축복의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엄마를 항상 그리워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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