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께”
하나님께서 엄마를 주셔서 엄마를 뵐 수 있고 편지도 받을 수 있고 엄마와 같이 기도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나를 사랑하셔서 불러주신 하나님아버지 지난 시간 저와 함께 하시며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손길로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그 크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보며 내 삶에 역사하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깊었는지 깨달으며 감사 드립니다.
이제 다시 한번 주님 앞에 온전하게 나가길 간절히 원하오니 내가 의지 했던 세상의 가치와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새해를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는 주님,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하오니 나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축복의 황금 열쇠인지 배웠습니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면 걱정하는 시간을 없애고 기도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여야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서 사람들이 밝아진 제 얼굴이 너무도 보기 좋다고 합니다. 얼마 전 이송 간 언니도 제가 여기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여서 너무 좋고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하여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하는 딸 소영이가 며칠 지나면 방학이라 중국에서 한국에 옵니다. 소영이가 제가 옆에 없는 일년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드릴 말씀이 없고 찬송가 대로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이것이 진심으로 나오는 고백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늘 근심 걱정 속에서 살아가다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기 시작하면서 비록 담 안에 있어도 이렇게 마음이 감사로 넘치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엄마. 오직 하나님 은혜입니다.
날씨가 일교차로 쌀쌀한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또 뵈어요 엄마가 같이 계셔서 하나님 크신 사랑 가르쳐 주셔야 하니까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