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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마마킴||조회 252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주님께서 말씀하셨기에 영하 12 도에도 우리는 서울역을 향해갔습니다. 김밥과 라면 핫팩과 마스크를 가지고 가는데 많은 분들이 춥지 않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여행은 계속 해도 즐겁고 추워도 즐겁고 더워도 즐겁기에 우리는 추운 것 상관하지 않고 달려갈수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노숙자분들은 거리에서 마치 기다리고 계셨던 것같이 좋아하시면서 달려오십니다.  이 추운 날씨에 얼마나 추우실까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프고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까 생각이 됩니다.

제대로 식사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3000 원 김치찌개 식당은 이제 19 개 지점까지 열어서 최운형목사님께 서울역에도 그런 식당이 열리면 김밥보다 밥하고 국물도 드시고 참 좋으실 터인데 서울역 근처가 아니라서 아쉽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한편 처음 연신내에서 시작한 목사님들이 직접 요리하셔서 따뜻한 밥상을 준비해주신 것이 그렇게 많이 펴져서 소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추운 날씨에 배부른 사람들에게 김밥을 전해주면 먹지도 않을 터인데 추운 날씨에도 그렇게 길에서 드시는 모습을 보면 우리가 따뜻한 아파트 안에서 살면서 세상 밖에 어떤 모습인지 모르고 우리끼리면 편하게 산다면 주님께서 많이 마음 아파하실 것 같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모든 일들은 전혀 피곤하지 않는 것이 특별하여 우리는 계속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양과 염소로 나누는 그곳에서
 
어느 날 주님 앞에서
주님이 분류 하시는대로 가야겠지요
양들은 오른 편에서서
“복 있는 자들아 예비된 천국을 상속받아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지”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어”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가 받아주었지”
“내가 헐벗었을 때 입혀 주었어”
“내가 병들었을 때 나를 찾아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찾아왔지”
 
“내가 언제 그랬는데요” 양들이 물었을 때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란다” 주님 말씀하셨죠
 
염소로 구분된 자들은
영벌에 처한다고 말씀하시며
지극히 작은 자에게 이런 것을 행하지 않았다고 가르쳐 주신주님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지”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않었어”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가 받아주지 않었지”
“내가 헐벗었을 때 입혀 주지 않었어”
“내가 병들었을 때 나를 찾아오지 않았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찾아오지 않았지”
 
주여 우리가 이런 말을 들을까 두렵사오니
오늘도 겸손히 진실하게 주님을 섬기듯 사랑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게 하소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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