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2024년도 이곳으로 들어오면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엄마를 만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게 호흡 할 수 있게 하시고 나의 걸음을 이끄시는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에 기대어 기도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고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나의 삶에서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나를 위해 보내주신 하나님아버지 그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깨닫고 더 알기 원합니다. 담장 밖에서는 화려한 성탄절일 수 있겠으나 이곳에서 더욱 성탄의 의미를 깨닫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전정한 사랑의 뜻을 알게 하여주시고 나를 위해 품으신 계획가운데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그 크신 사랑을 깨달아 성탄절에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어디서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올해를 마무리하고 꿈과 비전의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30 대의 마지막 밤을 여기서 많은 사람들과 보내며 40 대를 곧 맞이 하게 됩니다. 매번 엄마가 보내 주신 성경책과 좋은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하는 딸 소영이가 더 많이 크고 지금 뭄 무게도 36 키로 키는 139cm 정도 된다고 하네요. 소영이가 새해에는 11 살입니다.
엄마가 옆에 없는 동안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잘 커주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딸아이랑 가족들과 만날 그날이 하루 하루 앞당겨오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숨을 쉬며 기도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 드리고 과거에 지은 모든 죄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두 번 다시 똑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 드리고 또 고백합니다.
엄마, 새해에는 저가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잇도록 기도 드리며 새해에는 더 믿음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엄마처럼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봉사활동도 많이 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엄마 많이 사랑하고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오늘도 에스더를 만나고 왔습니다. 주님을 만났기에 그 안에서도 더 밝고 아름다워지는 모습에 주님께 감사 드리고 복음의 능력을 여기 저기 교도소 안에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기쁘게 달려 갈수가 있습니다.)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