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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70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께,
어느덧 11 월도 마무리 단계가 되었네요. 오늘도 엄마의 편지를 반갑게 받으면서 사동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일을 하며 하루 일과를 사랑합니다.

매번 엄마의 편지를 받으며 엄미는 칭찬을 많이 해 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에서 하루 하루 보다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 제가 깨달은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잘 배우고 가족들에게도 이 사랑을 전하면서 온 가족들과 항복하게 새 출발을 하고 싶습니다. 딸 소영이가 엄마가 옆에 없는데도 밝게 잘 크고 밥도 잘 먹고 소영이 요즘 혼자서 자전가도 툴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제 첫 성경책 선물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생각하니 저의 욕심으로 엄마께 실례한 것 아닌가 싶네요. 엄마 죄송합니다. 엄마한테 선물 받고 싶은 더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린것입니다. 엄마가 주신것이니까 더 열심히 읽을 것 같아서요.

엄마는 매달 저만 면회오는 것이 아니고 여러명 아들들을 이곳 저곳 면회 다니시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엄마의 아들 요한이처럼 성경 많은 부분을 암송하고 싶고 성경 책을 더 많이 읽으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저도 항상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감사기도 먼저 드리고 과거에 잘못한 것 회개 기도드리고 합니다. 아직 기도에 대해 많이 부족하지만 더 많이 노력하면 하나님도 제 마음 아시겠지요.

저도 과거에 지은 죄 하나님께서 모두 용서하시고 제 마음도 깨끗해지고 하나님앞에 정결한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매번 엄마의 편지에 좋은 말씀 좋은 글 보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엄마, 환절기에 감시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엄마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엄마를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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