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엄마께,
오늘도 엄마의 편지를 받고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엄마의 편지에서 사랑히 넘쳐나고 엄마의 사랑을 받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엄마 매번 엄마랑 이모님이랑 엘자 정도사님께서 면회오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 지금 사동에 새로 한명이 나왔는데 전에 저랑 한방에서 한달 정도 같이 지냈습니다. 그 동생이랑 지낸 첫날 제가 한 말이 거억납니다. 담장안에 들어온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나님아버지께서 모두 저희에게 원하시는게 있고 저희를 지금 순간에 보호를 위해서 저희를 잠깐 여기에 두시는 거라고 얘기 했을 때 그 동생이 대답하는 말, “언니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계시지 않다고 그렇지 않는 이상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고…울면서 계속 얘기하고 제가 살아계신 하나님 꼭 만나실거라고 얘기햿는데 얼마뒤 저희 둘이 방이 바뀌어서 볼 기회가 없는데 며칠 전 그 동생이 저랑 같이 일을 하고 싶다고 사소 일을 신청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것 같습니다. 동생에게 꼭 살아계신 하나님 믿록 할거예요.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야 인생이 달라지니까요.
오늘은 추수감사예배를 드릴터인데 사동 일 땜에 예배 혀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을 마치고 청소하러 예배실에 갔는데 담당하시는 분이 저를 부르셔서 추수 감사 예배 사용한 빵이랑 음료수를 저한테 먹게 해주셔서 한입씩 먹었습니다.
추수감사 한해의 결실을 맺으며 열매를 올려드려야 할 때입니다. 엄마 저는 어떤 열매로 주님께 드릴 수 있을 까 생각해 봤는데 다른 것보다 제 입술에 감사의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제 입술에 감사만 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너무 큰데 더 감사하지 못했음을 용서해 주시길 원합니다. 저에게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아가는 복을 누리게 해주시고 올해 남은 날들도 오직 감사의 고백이 넘쳐나는 시간들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사 예배자로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의 고백으로 살아가는 주님이 주신 최고의 날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듯이 오늘을 만드시고 저에게 하루를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호흡 주시고 생명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사동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배식을 하고 도움이 되여서 감사하고 나를 아시고 나를 인도 해주시는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하루의 삶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엄마 지금 쉬운 말로 된 성경을 읽고 있는데 첫 성경책은 엄마가 사주신 것을 읽고 싶어요 더 의의미있을 것 같아요 엄마의 말씀처럼 저는 지금 이곳에서 예수님을 깊이 배우는 학교에 다닌다 생각하고 엄마가 보내주신 글처럼 “내 삶의 최고의 선물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서 제가 지금 여기서 잘 버티고 여개낼수 있고 엄마를 만날수 있게 되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새로운 시작으로 인생에서 어디로 가야 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고 우리의 목적지가 어디인줄을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루 속히 가족의 품, 남편과 딸아이 옆으로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엄마 건강하시고 엄마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엄마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엄마를 많이 사랑하는 딸 에스더
“에스더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