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걸형제님이 공유한 내용입니다”
매일성경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세상의 고통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어요...
새벽에 봉일천에서 박스를 줏다가...
주차된 차 사이에 무언가 있는 것을 보았어요.
자세히 보니... 젊은 남자가 쓰러져 있는 것이에요...
혹시나 해서... 가까이 가서 보니, 코를 골면서 자고 있더라고요...
주차된 차 사이에서 머리를 도로 방향으로 내민 채...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어요.
너무 위험할 것 같아서 112 경찰 신고를 했고,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와서 그 쓰러져 있던 젊은 남자를 수습하는 것을 확인한 후,
저는 다시 박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술을 많이 마시면서... 누군가 저를 지켜보고, 보살펴 주었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 그 동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했어요...
새벽에 그 젊은 남자는 지금쯤 술에서 깨어 어제 일을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저는 오늘 새벽에 무언가 누군가를 도와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어요...
술을 마시는 것이 고통이라는 것을,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고통이라는 것을, 유명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고통이라는 것을 조금씩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 젊은 남자 덕분에 옛 제 모습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두운 밤 또는 어두운 새벽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했어요...
세상의 고통... 욕심... 마음 속에 있는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것... 오늘 하루 많이 바빴지만, 마음이
“김병걸형제님이 공유한 내용입니다”
마마킴||조회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