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쁨, 나의 영광의 면류관”
사도 바울은 자신이 믿음으로 인도한 사람들을 자신의 기쁨이라고 묘사합니다.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빌4:1)”
“살전2:19~20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라
신약성경을 읽을수록 사도바울의 모든 여정이 감탄이고 우리 모두가 따라가야 하는 길인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자비량 선교사로 그 바쁜 여정가운데서도 텐트 메이커 일도 하고 요즈음처럼 컴퓨터로 빨리 치는 내용이 아닌 손 편지로 자신이 전도한 대상들을 기도하면서 편지를 보내고 그런 기록이 지금 우리에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교도소에 하나님이 오지 선교사로 세우시기 위해서 귀한 아들 딸 많이 주셔서 그곳을 면회 가고 일주일에 한번씩 6 장 손 편지로 보내면서 진심으로 우리의 기쁨인 것을 고백합니다.
딸 에스더도 주셔서 우리는 면회가면서 항상 우리의 기쁨이기에 그곳에 가서도 웃고 감사 할 뿐입니다. 요즈음은 엘자 전도사님도 윤권사님과 같이 우리 셋이 동행하면서 에스더 면회 가서 대기실에서 기다리면서 이곳에 온 사람들 중에 웃고 있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고 해서 같이 웃었습니다.
교도소에 면회 온 사람들은 얼굴이 모두 심각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기쁨 택배를 하기에 기쁨을 누린답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사랑을 전하기에 우리 자신도 기쁨이 넘친답니다.
“기쁨
기쁨을 빼앗기고
기쁨을 훔쳐가는 스트래스 대신
사도바울처럼 선포합니다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나는 항상 기뻐하리라!
주안에서 살아가는
주님의 백성들은
오직 주님하고 동행하는 기쁨으로
어떤 근심 걱정 두려움
모두 주께 맡기고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고백하며 살아갑니다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나는 항상 기뻐하리라
우리는 서울역 노숙자 분들께 김밥 배달 갈 때도 기쁨으로 달려갑니다. 그 분 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면 우리도 같이 기쁨이 넘쳐납니다. 오늘도 김밥을 가지고 가서 나누어 드리고 이제 날이 추워져서 어떻게 무엇을 전해드릴까 같이 의논하면서 돌아왔습니다. 김밥을 컵라면과 함께 드릴까? 그래서 서울역 근처에 슈퍼마켓에 가서 어떤 것을 앞으로 전할까 구상을 해보았습니다.
“나의 기쁨, 나의 영광의 면류관”
마마킴||조회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