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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인들”

마마킴||조회 281
“서울역 노숙인들”

날이 점점 기온이 내려가는 시간인데 길에서 바닥에서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그분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길에서 배고프다가 우리가 김밥을 100 줄을 가지고 가면 삽시간에 다 받아갑니다.

부자들에게 김밥을 가지고 가서 그렇게 나누어 준다면 받지도 않을 터인데 노숙자들은 너도 나도 김밥을 받아서 그 자리에서 식사를 바로 하기에 오가는 시간은 걸려도 그곳에 가면 금방 나누어드리게 됩니다.

주님께서 바라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갈 때 마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간절히 부탁하신 말씀을 묵상합니다.

양과 염소로 나누는 그곳에서
 
어느 날 주님 앞에서
주님이 분류 하시는 대로 가야겠지요
양들은 오른 편에 서서
“복 있는 자들아 예비된 천국을 상속받아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지”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어”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가 받아주었지”
“내가 헐벗었을 때 입혀 주었어”
“내가 병들었을 때 나를 찾아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찾아왔지”
 
“내가 언제 그랬는데요” 양들이 물었을 때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란다” 주님 말씀하셨죠
 
염소로 구분된 자들은
영 벌에 처한다고 말씀하시며
지극히 작은 자에게 이런 것을 행하지 않았다고 가르쳐 주신주님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지”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않았어”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가 받아주지 않았지”
“내가 헐벗었을 때 입혀 주지 않었어”
“내가 병들었을 때 나를 찾아오지 않았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찾아오지 않았지”
 
주여 우리가 이런 말을 들을까 두렵사오니
오늘도 겸손히 진실하게 주님을 섬기듯 사랑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게 하소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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