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지요?
어머니랑 이렇게 떨어져 있어도 항상 마음은 함께 있어 저 역시 늘 함께 지내고 있는 것 같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전 늘 가는 방향을 같은 곳을 바라보며 공동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기를 고백하며 또 그렇게 되기를 우리는 간절히 원하기에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갑니다.
이제 하루의 시작을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시작하고 하루 끝마침도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하루를 마감하니 이제는 제가 어머니와 하나가 되는 기쁨입니다. 부지런히 어머니를 따라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선교회를 시작했던 과정들부터 여러 가지 쉽지 않았었던 일들, 또 그런 과정들 속에서 주님이 직접 개입하시고 행하셨던 모든 일들까지 그런 장면 하나 하나를 생각할 때마다 새삼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감사하게 됩니다.
이제 모든 인생의 해답은 오직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제가 될 것입니다.
어머니 처음 뵙고 성경 말씀을 읽기 시작해서 2015 년부터 시작한 것이 지금 35 독째 읽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부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부지런히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어머니께서 깨닫고 배운 부분을 저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따라가겠습니다.
처음 어머니를 뵙고 그때부터 어머니가 성경 읽고 묵상하고 삶 속에서 적용하라고 가르쳐 주셔서 그렇게 따라 하다 보니 어느새 35 독을 하면서 만약 성경을 읽지 않고 그냥 예배만 이곳에서 드렸다면 예수님을 깊이 알지도 못하고 수박 겉 핧기 수준만 되었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믿음은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가르쳐 주시면서 써주신 시가 생각납니다.
“믿음”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믿음은 겨자씨 만큼만 있어도
우리 앞에 태산을 없어지게 하고
믿음은 모든 문제를 풀어줍니다
믿음은 우리 마음에 평강을 가져오고
믿음은 그러기에 우리 육체도 건강해지고
믿음은 우리를 불안 근심 걱정에서
해방하게 하고
믿음은 우리를 항상 기쁘게 하고
믿음은 우리를 감사하게 해줍니다
주님이 우리를 보실 때
네 믿음이 크도다
칭찬하실까요?
아니면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걱정 하실까요?
어머니 항상 감사 드리며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