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서울역에 노숙인 들께 갈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서울역 광장 안에 쓰레기 통이 있는데 어떤 분은 도시락 껍데기를 뒤져서 들고 먹을 것이 남았나 보는데 전부 빈 통이니까 그냥 다시 던져놓고 어떤 분은 음료수 통을 들어 올리면서 마실 것이 남았는가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모습을 보시면서 얼마나 가슴 아파하시면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오전에는 비가 약간 뿌리고 오후에는 폭우가 쏟아졌는데 우리는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서울역 갈 때마다 이 찬양을 부르면서 달려갑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우울증에 많이 시달리는 분들은 김밥을 우리는 100 개를 가지고 가지만 다만 몇 개라도 가지고 가서 그분들을 대접하면서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는 우울할 틈이 없습니다.
우울하지 않고 반대로 “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어요” 고백합니다. 교도소방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쁨 택배를 하고 오면 기쁨 택배원도 덩달아 기쁘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사랑하는 주님의 임재를 뵈올 때
내 심장은 멎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앞장서서
인도하실 때
내 심장은 때로는 터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 나의 주님이시여!
그리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야 같이 가지
사랑하는 주님이 속삭일 때
기쁨이 넘쳐서
어떤 어려움도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그저 즐겁고 감동스럽고
죽어가는 사람들은 살아나고
슬프던 사람은 생기가 넘쳐나고
굶주리는 자에게는 양식을 줄 수 있고
사랑이 배고픈 사람에게는 사랑이 전달되고
나는 그저 옆에서 놀라고 또 놀랄 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따라가다 보니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이 되었습니다
빛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주님은 당신에게도 속삭이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마마킴||조회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