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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닮고 싶은 예수(조이 도우슨 저서)

마마킴||조회 274
“내가 닮고 싶은 예수(조이 도우슨 저서)

한번은 어느 교회에서 진실함의 중요성에 관한 설교를 마쳤을 때 나를 초청한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진실함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완전히 이해합니다. 어느 주일에 저는 고린도 전서 13 장에 대해 설교하려고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성경의 그 부분을 읽으려고 지시하셨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관해 설교해야 하는 줄로 짐작하고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강단에서 그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이 구절까지 왔을 때, 성령님이 제게 ‘너는 때로 아내에 대해 참을성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 선택할 수 있었죠. 조용하게 ‘네 하나님 나중에 회개 할게요’ 라고 대답하고 나서 계속 분문을 읽고 말씀을 전할 수 있었죠. 그리고 또 하나 그보다 더 진실하기로 결심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셨나요?” 나는 물었다.
“저는 회중을 둘러보고 말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종종 참을성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이 문제에 무감각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는 데 진력이 났습니다. 저는 마음과 삶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뒤로 돌았습니다. 회중에게는 더 이상 한 마디고 하지 않았죠. 저는 강단 뒤쪽 큰 의자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묻고서 ‘저로 깊이 회개하게 하실 때까지 주님을 붙잡고 놓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하나님과 씨름하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나는 그 목사님이 무엇 때문에 하나님과 씨름했는지 이해했다. 나 역시 하나님께서 내 죄를 깨닫게 하실 때 그렇게 해야 했다. 회개는 생각의 변화요, 마음의 변화요, 죄에 대한 삶의 변화다. 그가 이전까지 했던 것은 생각의 변화뿐이었다.

목사님은 계속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당신이 저를 만나 주실 때까지 이 자리에서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씀 드렸다고 했다. “저는 흐느껴 울며 그 자리에 30분 가량을 있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 주셨고 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제 안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곧 죄를 증오 하는 마음이 임했음을 알았을 때 저는 혼자 생각했어요.

“교회가 지금쯤이면 텅 비었겠군, 하지만 워 어떤가? 내가 변했는데.’ 제가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자리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모두들 바닥에 엎드려 흐느껴 울고 있었거든요. 아무도 떠나지 않았던 겁니다. 하나님의 영이 교회 아나에 임하셨고 회중에게 죄를 깊이 깨닫게 하셔서 저는 한 마디고 설교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실하기만 하면 되었던 거죠. 그날 우리는 성령님의 가장 깊은 움직임을 체험했어요. 사람들은 깨어지고 울고 나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었습니다. 저도 변화를 받고 그들도 변화를 받았어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