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국을 위해서 계속 기도합시다(이동원목사님 저서~기도를 변화시키는 기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 소재한 섬 나콜라이 교회의 평화기도회에서는 1982년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5 시마다 기도회 참여자들은 노란색 종이에 기도제목을 적고 촛불을 켜 기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기도회를 시작한 뮈러 목사님은 이 기도회가 겨자씨만큼이나 작게 시작되었다고 회고하며, 누구도 하나님이 그렇게 위대한 결과를 위해 이 기도회를 사용하실지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원래 이 기도회는 6 명만이 참석하는 작은 기도회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뮈러 목사님은 꾸준히 기도회를 이끄셨고 기도회 간간히 독일의 미래에 대한 자유 발언 시간을 허용 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주 반복적으로 독일의 미래에 대한 의견 표현의 중요성,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기도의 중요성과 무엇보다 비폭력적 평화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견 발표 후에는 다시 기도의 제목을 주께 올려드리고 기도회를 종결했다고 합니다.
1989년 10 월 9 일 이 교회를 포함한 인근 교회에 3 천명이 모였고 기도회 후에 열린 평화 시위에는 7 만 명이 모여 비폭력과 평화를 외쳤습니다. 그날의 치안 책임자는 후일 “우리는 그날 시위를 대비한 모든 준비를 갖추었지만 모인 이들의 기도와 촛불에 대하여는 준비되지 못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마침내 베를린의 벽은 무너졌고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독일의 평화통일은 이루어졌습니다. 이 땅 한반도에서도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도록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요? 이 땅을 위해 우리의 간구, 우리의 기도, 우리의 도고, 그리고 우리의 감사를 주께 올려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조국을 위해서 계속 기도합시다(이동원목사님 저서~기도를 변화시키는 기도)
마마킴||조회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