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이 가져오는 생지옥(아름다움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스캇 솔즈 저서)
*불평이 가져오는 생지옥
나의 가까운 친구이자 동료인 러스 켐지는 한 설교에서 기쁨이라는 예술에서 애통이 꼭 필요한 기술이라는 말을 했다. 애통은 기술이고 기뻐하는 것은 예술이다. 근사한 표현이지 않은가?
주변에 불평꾼이 있는가? 혹시 당신 자신이 불평꾼인가? 불평꾼은 다른 사람들이 복으로 겨 하는 것에 관해 항상 불평하고 투덜거리기만 한다. 애통은 이런 불평과 다르다. 심지어 전도서 기자도 그는 치유, 세움, 웃음, 춤, 포용, 사랑, 하나님에게서 오는 평안을 즐기는 시절도 있다고 말한다. 삶의 기제에 흐르는 슬픔 가운데서도 그는 기쁨으로 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마시며 배우자와 함께하는 삶을 즐기고 자신의 일을 열정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는 삶의 힘든 면을 거리낌 없이 말하지만 그런 면만 지적하지는 않는다.
반면 불평꾼은 사실상 모든 것에 대한 불만족만 이야기할 분이다. 감사할 거리가 많은데도 불평꾼은 잔이 반이나 비어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반밖에 차 있지 않은 것은 그에게 아예 ‘빈’잔이나 다름 없다.
C.S. 루이스에 따르면 불평꾼은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다. “지옥은 항상 투덜거리고 불평하고 남들을 탓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하지만 여전히 불평은 당신 자신과 구별이 된다. 심지어 당신은 당신 안에 있는 불평을 비판하고, 불평을 그만두기를 바라기도 한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러지 않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때는 그런 태도를 비판하거나 심지어 불평을 즐길 당신이 남아 있지 않다. 그냥 불평 자체만 남아서 기계처럼 영원히 반복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옥에 보내시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 각자 안에 있는 싹을 잘라내지 않으면 계속해서 자라 지옥이 되어버리는 뭔가가 있다.”
불평꾼은 왜 존재하는가? 무엇보다도 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는 권리의식과 감사를 모르는 태도가 있다. 기회만 생기면 그것이 표출된다. 불평꾼은 그것을 계속은 아닐지라도 자주 표출하는 사람이다.
둘째, 불평군이 존재하는 것은 그들의 권리의식과 감사를 모르는 태도를 다른 사람들이 부추겼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의 응석을 받아 주었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누리는 복들이 마땅한 권리가 아니라 감사해야 할 선물이라는 사실을 사랑을 일깨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리는 복은 스스로 하나님이나 다른 누군가의 ‘총아’ 위치에 올라서 얻은 것이 아니라 자격이 없는데도 하나님이나 다른 누군가의 후함과 은혜의 대상으로 선택되어 선물로 받은 것이다. 불평꾼을 회복하게 하는 유일한 길은 모든 복의 반대편에는 그 복으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주주가 있다는 사실을 보게 도와주는 것이다.
한때 나는 밤에 푹 자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자주 불면증에 시달리는 지금은 아주 가끔씩 맛보는 밤의 단잠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선물이 되었다. 한때는 베이컨, 치즈 버거에 감자 튀김이 당연했다. 거의 매일 이 식단으로 점심을 해결했으니 말리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높은 지금은 아주 가끔 배에 기름칠을 하는 것만으로도 일류 호텔 뷔페에서 진수 성찬을 맛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한때는 겨울에 내리는 눈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진짜 눈이 10 년에 겨우 한 두번 올까 말까 하는 도시에 사는 지금은 앞마당과 온 동네를 덮은 순백색 눈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경이처럼 느껴진다.
세상에 빈곤을 보면 자신에게 이미 허락된 풍요를 감사하며 누릴 수 밖에 없다. 세상에 만연한 저주를 보면 받은 복에 진정으로 감사하게 된다. 세상의 부패를 보면 새로워 질 그날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 세상의 슬픔 앞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어두운 밤을 보내고 나서야 밝은 대낮이 진정으로 반가워진다. 패배의 고통을 맛본 사람만이 승리의 기쁨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고된 노동 끝에 맛보는 휴식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그리고 바로 하나님 나라, 천국 약속이 있다. 하나님의 영광과 천국의 영원한 행복의 무게에 비해서만 이 세상의 고통의 무게가 가벼워진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말했다. “바로 이것이 인간들이 오해하는 것이다. 그들은 몇몇 일시적인 고통에 관해서 미래의 그 어떤 행복도 이것을 보상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그것은 천국을 얻기만 하면 그 천국이 거꾸로 작용해서 심지어 그 고통까지도 영광으로 바꿀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서 하는 말이다.”
토마스 무어 경의 찬송가 가사는 위로를 더해 준다. “천국이 치유할 수 없는 땅의 슬픔은 없네.”
“불평이 가져오는 생지옥(아름다움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스캇 솔즈 저서)
마마킴||조회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