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만남만 있고 헤어짐이 없습니다”

마마킴||조회 303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만남만 있고 헤어짐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김순임집사님이 며칠 전에 갑자기 한국에 오셔서 다시 한번 깜짝 놀라고 2018 년 5 월에 씨애틀에 미국 한인교회에서 상상도 못했는데 그곳에서 만났던 감격과 놀라움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남편이 파견근무를 6 년하고 미국으로 떠난 지 그 당시 4 년이 지난 김순임집사님이 전혀 뜻밖에 첫날 씨애틀 평안교회 예배 자리에서 동생하고 같이 참석을 하여 손을 흔들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집사님은 댁이 플로리다 인데 동생은 부모님을 모시고 씨애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씨애틀에 내가 간다고 하니 집사님은 비행기를 타고 그곳으로 와서 다시 기쁨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내 스케줄을 알고 평안교회에 앉아 있는지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한국에 잠시 방문하여서 같이 만남을 갖고 우리는 감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만남만 있지 헤어짐이 없는 것을 다시 실감하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오랜만에 만난 기분이 아니고 늘 같이 한길을 걸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주님이 주선한 만남은 그런 특별한 만남인 것을 늘 체험합니다.

주님이 주선한 만남은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고
관계가 깨어져 상처받고
다시 기약이 없는 헤어짐
그리움으로 애환이 들끓지만

주님이 주선한 만남은
오직 만남만 있고
헤어짐이 없지요
공간과 거리를 초월해서
언제나 함께 하나가 되는 이 신비함

떨어져 있어도 항상 함께 있으며
마음도 하나가 되어
언제나 행복한 귀한 만남
얼마나 행복한지요
함께 한 소망을 가지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아름다운 만남을
당신도 주님께 맡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