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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 인들을 뵈올 때마다”

마마킴||조회 349
“서울역 노숙 인들을 뵈올 때마다”

날이 추울 때는 그분들이 길거리에 있으면 너무나 추워서 안타깝고 더울 때는 더워서 안타까운데 보통 길에다 신문지가 깔개를 깔고 누워 자는데 오늘은 한 분은 맨 바닥에서 그냥 자고 있어서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김밥을 가지고 갈 때는 무게가 100 개면 많이 나가는데 그곳에 도착하면 순식간에 받아서 그 자리에서 드시기에 금방 없어집니다

어릴 때 초등 학생 때 담임선생님이 칠판 지우라고 하면 아이들은 선생님이 시켜주니까 좋아서 얼른 나가서 지명 받은 학생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도 주님이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고 하시면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양과 염소의 구분도 순종하느냐에 따라서 구분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쁘게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할 수가 있습니다.

양과 염소로 구분할 때
 
어느 날 주님이
모든 사람을 양과 염소로
나눈답니다
 
오론 쪽에는 양들이
왼쪽에는 염소들이
 
오른쪽의 양들에게
복 받을 자들이여
칭찬하시고 말씀하세요
 
내가 배고프고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해주었지
옷이 없을 때는 입혀 주었고
병들었을 때는 그냥 지나치지 않았고
감옥에 있을 때는 나를 찾아왔었지
 
의인으로 구별 받은 무리들이
물었답니다
언제요? 주님이 배고프고
목마르고 헐벗었고
병들었고 감옥에 계셨나요?
 
주님은 대답해 주셨어요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란다
염소는 이런 사람들을
무심히 여긴 사람들이지
 
양은 영생에 염소는 영벌에
들어가리라는 말씀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다
(마25장말씀)

다섯 살 때부터 엄마 아빠 손잡고 선교회 와서 봉사하는 한솔이도 어느덧 20 대 중반이 넘었는데 오늘 같이 동참을 해서 한솔이에게 우리 선교회 모든 일을 우리 모두가 나이가 많아서 천국가면 다음 세대에는 한솔이가 맡아서 하라고 하니까 흔쾌히 그러겠다고 대답을 해서 그 약속이 너무나 귀했습니다.

홀리네이션스는 세계 여러 나라에 교회 고아원 미션스쿨을 운영하고 있어서 신실한 믿음의 섬김이 계속 필요합니다. 국내에도 할 일이 많아서 우리 모두 기도하면서 주님이 하시는 것을 늘 바라보면서 행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