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한테서 몽골 나라목사님께 보낸 편지”
나라 목사님께,
안녕하세요 목사님, 어제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목사님과 몽골 청년들이 한국에 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면서 목사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셨어요. 어머니께 목사님을 뵙고 싶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어떻게 빠른 시간 안에 이곳까지 면회를 와주셔서 뵐 줄은 몰랐어요.
제가 사회로 돌아가면 뵐 줄 알았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은 어머니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저는 한국으로 신학공부 하러 오셨다가 어머니를 만나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한국에 노동자로 돈 벌러 오셨다가 예수님을 만나시고 목사님이 되셨다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목사님이 되신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셨을 텐데 어떻게 해야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목사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 듣고 싶었어요.
면회시간이 짧아서 여쭤보지 못했는데 목사님의 웃는 모습과 말씀을 통해서 목사님이 왜 목사님이 되신 줄 알게 되었어요. 아주 많이 행복해 보이셨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신 사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사람이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면회 때 잠시 이야기 들었는데 부모님이 없는 아이들을 키우신다고 하셨죠? 정말 좋은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세상에 부모님이 안 계신다는 것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것 저는 잘 알아요. 의지할 사람이 언제나 내 편인 사람이 없다는 거니까요.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든든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라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목사님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쁘고 성실하고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자라나서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라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못 보지만 나중에 사회로 돌아가면 목사님과 형제님들을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목사님께서 오셨으니 다음에는 제가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성경에 모두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 마음에 새기고 평생 성경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성경의 중요성은 어머니와 이모님께서 늘 말씀하셔서 매일 꾸준히 읽고 있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묵상하면서 조금씩 배우며 지내고 있어요.
시간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분명 많이 성장할 것이라고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올바르고 충실하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 거라고 믿어요! 제가 올바른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한 없이 낮은 자신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한 때는 낮은 사람이셨을지 몰라도 지금은 크신 사람이셔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고 게시니까요. 하나님께서도 지금 아주 많이 기뻐하시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로 사시고 어둠과 고통 속에 의지할 사람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어머니가 되어 주시고 하나님을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사님께 흐른 하나님의 사랑이 아주 큰 열매를 맺고 계속 흘러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목사님을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고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사회에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남은 한국 일정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몽골 무사히 가시고 몽골에서 많은 사랑과 말씀을 전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주님 안에서 기쁨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교회에 다니시는 형제 자매님들께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한테서 몽골 나라목사님께 보낸 편지”
마마킴||조회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