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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추워도 주님과 함께 달려갑니다”

마마킴||조회 421
“더워도 추워도 주님과 함께 달려갑니다”

요즈음은 날씨가 30 도가 넘어가니까 수시로 받는 질문이 “더위에 어떻게 지내세요?” 입니다. 우리는 더운 것 추운 것 전혀 상관하지 주님이 “하라”는 말씀만 따라갑니다.

어제도 더운 날씨에 서울역에 김밥 100 줄을 가지고 갔는데 그곳에 길에 앉아 있는 분들을 보면 우리는 덥다고 하는 것이 참 미안할 정도입니다. 더워도 텐트에서 샤워할 수도 없고 겨울에 갈 때는 그곳이 얼마나 추운지요.

우리는 더우면 시원한 물도 마시고 물로 씻기도 하고 그러면서 어찌 덥다고 할 수가 있겠는지요.
더운 날씨에도 김밥을 전달해드리면 즉시 그 자리에서 김밥을 드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서울역에서 그분들이 그렇게 힘들어하는 것을 주님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우리가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하셔서 보내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한국에 김밥은 빵 먹는 것보다 든든하기에 다들 좋아합니다.

몽골에서 나라 목사님이 몽골 청년들과 모두 9 명이 한국에 방문 와서 도착하기 전부터 나라 목사님 서울역에 김밥 배달하는데 같이 꼭 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같이 갔습니다. 청년들은 특별한 한국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한국은 경제 발전이 급속도로 된 나라로 그들은 기억하고 많은 몽골 청년들이 한국 공장에 일하러 오는데 그런 서울역에 노숙자들이 주거하는 텐트 촌과 그들의 허기진 모습을 보기에 남이 모르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미국 지하철 근처에도 많은 노숙자들이 허기지고 그런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참으로 이 세상 곳곳에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것을 느끼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께서는 그 모습들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우리는 주님이 부탁하신 일을 해야 합니다 지금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따뜻한 밥상 3000 원에 김치찌개 식당이 서울역에 있으면 김밥보다 더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을 터인데 오늘도 백석지점에 한달 반 전에 오픈 한곳을 박미라 집사님이 몽골 청년들을 데리고 가서 같이 식사하고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