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선물”
디모데와 요한은 교도소 안에서 낮에는 노역장에서 일하고 밤에 공부를 해서 중고등학교 그리고 학사까지 검정고시를 통과해서 학사 증을 제게 선물로 주어서 항상 책상 옆에 놓고 보면서 다른 어떤 선물보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특별한 선물을 또 하나 받았는데 누가는 그곳에서 인성교육을 받고 표창장을 받아서 제게 보내주었습니다. 표창장에는 성실히 이수 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른 교육생의 모범이 되어서 표창장을 준다고 그곳에서 받은 특별한 표창장을 제게 보내주었습니다. 할랠루야!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운 날씨에 특별히 교도소 안은 많은 인원이 같은 방에서 잠을 자기에 서로 잠시 부딪치기만 해도 더 덥게 느껴지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감사를 고백하는 요한이의 편지도 참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께,
연일 폭염으로 모두가 힘들어하고 잠 못 이루는 날들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습니다. “요즈음 얼마나 더우면 하루 30분 주어지는 운동도 중지가 될 만큼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 하루하루를 마치 더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듯 힘겹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더위에 우리가 또 굴복(?) ^-^하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나름 모두가 이 무더운 여름날을 지혜롭게 보내려고 이 방법 저 방법 짜내며 서로를 위로 하면서 밤새 식지 않는 열기도 식혀가며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자칫 서로의 온기가 열기로 변질 되지 않도록 서로 양보하며 이해의 폭을 더 넓히다 보니 비록 시원한 에어컨은 아니지만 선풍기 바람을 나눠 쓰면서도 마음만은 시원하게 나누며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울수록 서로 나누고 양보하고 또 서로를 더 이해하려고 노력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언제나 시원함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어머니 많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들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안겨주신 귀한 아들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나게 해주시지 않았으면 전혀 알 수도 없었을 터인데 하나님께서 주신 너무나 귀한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우리는 서울역에 김밥 100 개를 가지고 노숙인들께도 전달해 드릴 때도 더운 날씨에 잠시라도 그분들에게 시원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전혀 힘들지 않고 더위도 추운 것도 전혀 우리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않습니다.
1.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2
앞 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내 맘속에 웃음꽃 피었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3.
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내 맘속에 기쁜 노래 있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4.
손뼉 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손뼉 치면서 즐겁게 찬양해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아주 특별한 선물”
마마킴||조회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