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아버지”
지난 수요일에는 광주교도소에 가는데 그날도 일기예보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예보를 했습니다. 참 재미있던 사실은 윤권사님하고 같이 기차에 올라타니까 그때부터 비가 많이 내려서 우리는 전혀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광주에 도착해서 약 50 분 택시로 이동을 하는데 비가 오면 오가는 길이 힘드는데 광주에는 전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요한이를 기쁘게 면회를 하고 올라오는데 그때 일산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우리가 올라오는데 괜찮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산에 도착하니까 비는 멈추었습니다.
토요일 우리는 새벽 6 시에 모이는데 어제 일기예보는 토요일에 비가 많이 올 것이라고 일기예보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기도회를 마치고 결혼식이 강남에 있어서 가는데 외국에서 살면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선교회의 동역자로서 수고하신 윤지현집사님 가정의 따님 결혼식이라 전날부터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토요일에 비 많이 온다고 하던데…” 저가 대답했습니다. 날씨를 주관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비를 멈추어 주실것이라고 ~~~
새벽에 눈을 떠서 보니 믿은 대로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도 전혀 비가 내리지 않는 좋은 일기 속에서 잘 마치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했습니다.
“소나기 이슬비 이른비 늦은비”
우리 모두는 이런 비를 내려주셔야 살아가지요
찌는 듯이 더운 여름 한바탕 내리는 소나기
어찌 그러도 더위를 시원하게 해주시는지요
살살 내리는 이슬비는 힘이 없는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젖어 들어가는 이슬비
그 방울 방울 내리는 이슬비가
바위도 뚫는다는 것 참 놀랍지요
모든 식물이 자라는데
이른 비도 내려야 하고
늦은 비도 고르게 내려야 하는데
이 하늘 문을 열고 닫으시는 오직 한분
창조주 우리 하나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
그 아버지를 잊고 내 힘대로 살려고 애를 쓰면
애를 쓸수록 스트래스, 피곤, 두려움이 쌓이지요
모든 무거운짐 근심 걱정 내려놓으라고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비를 오게도 하시고 비를 멈추게도 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일기를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아버지”
마마킴||조회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