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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태양빛”

마마킴||조회 480
찬란한 태양빛”

이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일기예배가 나오고 어제는 낮에 폭우가 쏟아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비가 오는데도 서울역에 오늘 노숙인분들에게 김밥 배달을 가겠느냐고 어제 질문을 받고 예정대로 갈 것이라고 하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오늘 비가 많이 온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아버지께 맡기고 새벽에 눈을 떠서 밖을 보니 비가 오지 않았고 좀 시간이 지나자 태양이 떠오르고 우리가 김밥을 배달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일기예보하고는 정 반대되는 날씨에 찬란한 밝은 태양을 보면서 우리는 김밥을 가지고 갈수가 있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서울역에는 그런 환경에도 길에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금방 너도 나도 받아서 식사를 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배우고 느끼지만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비를 멈추게도 가물었을 때 비를 오게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십니다.

지난 주에는 천안에서 집사님이 오셔서 같이 동참하셨고 오늘은 은혜로운교회 이승환목사님의 자녀 서린이가 그곳에 가보고 싶다고 같이 동행을 하여서 우리는 기쁨 택배를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비는 한 방울도 오지 않았습니다. 윤난호권사님 손자도 방학을 이용해서 와서 같이 김밥 배달을 했습니다.

박미라집사님은 물을 100 통을 준비해 오셨고 오동순 사모님도 엘자 전도사님도 다 같이 기쁨 택배를 하였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했는지요!!!

우리는 2011 년부터 교도소 면회를 가면서도 일년 사계절 하나님께서 항상 한겨울 눈이 함박눈이 내리던 여름 장마 때도 갈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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