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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 경험하기(류용모 저서)

마마킴||조회 453
“살아계신 하나님 경험하기(류용모 저서)

~~오래전 영국 텤즈 강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산책길 한 모퉁이에서 한 거지 노인이 다 낡은 바이올린을 서툴게 연주하며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음악이라기보다 잡음이었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낯선 한 외국인이 산책을 하다 말고 거지 할아버지에게 다가왔습니다. “할아버지, 준비된 돈은 없지만 대신 제가 바이올린을 몇 곡 연주해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바이올린을 받아 든 이 외국인은 먼지를 닦고 조율을 마친 다음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 낡은 바이올린에서 신비한 선율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발길을 멈추어 섰고 어느새 할아버지의 구걸 모자는 동전과 지폐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아니 저분은 이탈리아의 명 연주가 파가니니 쟎아?”

낡은 바이올린 하나 누구의 손에 들려지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고 음악이 달라지고 가치가 달라집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의 손에 붙들리느냐에 따라 길이 달라집니다. 인생은 보잘것없는 악기와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동행할 때 우리의 인생은 아름답고 신비한 연주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을 거짓된 책이라 비웃고 하나님을 믿는 이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 놀려대는 한 사악한 무신론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아침 그가 길에서 만난 한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애야, 어디 갔다 오는 길이니?” “교회주일학교에 다녀오는 길이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려고요.” 그러나 무신론자는 소념의 믿음을 꿰뚫여 보려는 속셈으로 말을 건넸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말해 줄 수 있겠니? 그러면 사과를 하나주지.” 그러자 소년은 깜찍스럽게도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딘지 제게 알려주시겠어요? 그러면 제가 사과를 두 개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