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낮은 데로 임하소서”

마마킴||조회 466
“낮은 데로 임하소서”

우리 주님께서는 가장 낮은 데로 오셔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사셨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직접 체험하시면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예수님의 발걸음을 어릴 때부터 교회 다니면서 들어온 이야기지만 예수님이 가장 낮은 대로 말 구유간에 태어나시고 목수라는 직업, 그리고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는 모습 수를 셀 수 없이 들어왔지만 예수님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따라가 보려고 하면서 조금씩 배워가는 수업 중입니다.

매주 일주일에 하루 금식기도는 노숙자 분들이 얼마나 배고픈지를 잊지 않게 해주십니다. 세계 인구 절반이 굶주리고 산다는 이야기도 금식을 통해서 늘 기억하게 해줍니다.

인도에 가서 사역을 하고 있는 수안 목사님과 이곳에서 아직 공부를 하고 있는 보이누는 계속 같이 금식기도를 하면서 주님 걸어가신 길을 같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홀리네이션스에서 부부가 한국에서 서울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몽골에서 사역하고 있는 나라 목사님이 보내온 소식도 참으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마마가 강건 하시죠? 마마가 저 보다 강건 하신 줄 믿어요.  마마, 요즘 교회에서 코로나 이후로 문을 닫아 있었던 공부 방을 다시 방학으로 인해서 책을 읽는 방으로 다시 열었어요.  공부방을 하기가 어려울 때였지만 불쌍한 3명의 아이들을 보고 다시 열게 됐어요.

그들이 교회 올 때마다 배가 고파서 힘도 없는 상태로 계속 오는 모습들을 보면서 세 명을 먹여야 해서 책을 읽는 방을 열게 됐어요.  다시 시작 하면서 불쌍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새로워지고 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워서 환경을 넘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새워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다시 시작할 때 평일에 교회에 와서 아이들에게 밥 해 줄 사람 없고, 여러 가지로 불 가능한 환경 이지만, 마음 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신 우리 마마가 생각나고 감사하고 힘이 되요.  마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그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밥도 해 주고 샤워시켜 주고 입혀 주면서 아이들의 마음에 있는 예쁜 구석들을 하나 하나를 발견하면서 어린 아이 같은 마음을 또 배우고 있어요. 역시 아이들은 제가 배워야 할 선생님 인 것 맞아요. 

마마 저는 원래 머리가 좋고 똑똑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무식한 성격과 용기에 감사해요. 이러한 저를 써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려요. 마마 늘 감사하고 감사해요.  저를. 항상 절대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저가 한국에서 예수님을 믿고 신대원을 공부하도록 제 인생을 바꾸어주신 하나님,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모든 분들께 다시 감사 드려요.




















“낮은 데로 임하소서”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