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483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어요?

모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몇 주 전부터 열대야로 기승을 부리는 것과는 다르게 비가 온 후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그 동안의 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는 듯 합니다. 이 무더운 여름 선선한 바람이 되여서 모두에게 시원하고 평안함을 맞게 해 주었으면 좋을 텐데 이곳의 여름은 누군가에게 때로는 시원한 바람이 아닌 뜨거운 난로가 되어 안 그래도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하는 그런 일들이 종종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서 생활 하다 보니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번 주만 해도 벌써 4 명이 상담한다고 저를 만나고 갔습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정말 안타까울 때도 있고 때로는 답답함에 당사자들을 불러 직접 이야기를 듣고 풀어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자세히 살펴 보면 조금씩 서로 양보하면 되는 일을 그것 마 져도 손해라 생각하며 자신들이 고집들을 꺾지 않는 데서 시작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상대를 미워하는 그 순간부터 내가 남을 미워함으로 그 상대에게 많은 타격을 주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내가 남을 미워하는 그 순간 내 마음 속은 이미 지옥이 되고 결국 힘들고 타격을 받는 건 본인 자신임을 상항 갈들을 겪는 그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곳에 갈등이 없을 수 없겠지만 나와 다름을 대립과 강등으로 볼 것이 아니라 협력과 소통하면서 우리 주님께서 말씀 하신 대로 만 살아간다면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대로 갈 때 아무리 이 여름이 무덥다 하여도 내 주변이 온통 시원한 바람이요 에어컨이 되어 줄 텐데 어찌 덥다고 짜증이 나고 불평, 불만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나부터 시원한 바람이 되여 내 주변을 시원하게 하고 편안하게 하기를 긴절히 바래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곳 형제들에게 시원한 생각을 주님 안에서 맛보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참 행복인 것을 열심히 전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롬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롬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12: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롬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인생의 여정에서 이렇게 말씀대로 살아 갈수만 있다면 우리 모두가 평강가운데 살 것이라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