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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전도자의 간증

마마킴||조회 516
“지하철 전도자의 간증

저는 교통사고로 45일간이나 의식을 읽고 혼수상태에 빠졌던 사람입니다. 때는 2001 년 9월 16일 새벽 2 시경, 저의 마지막은 전라남도 광주에서 서울을 향하여 호남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올라오던 것이 마지막 기억입니다.

철없던 젊은 시절, 난폭하게 운전하며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논산 부근에서 그만 가드레일을 들어 받았다고 합니다. 그 충돌로 가드레일 파편들이 차 안으로 들어오면서 제 발목의 복사뼈가 관통되고 아예 산산조각이 나 버리면서 동맥이 끊어져 과다출혈이 된 상태였고 또 옆구리에도 박혀 각종 장기들이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머리는 충격으로 뇌출혈을 일으켰다고 하나 당시 저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다친 것을 감수할지라도 저의 부주의로 인해 만약 다른 분들이 이렇게 사고를 당했다면 저는 평생 이 죄를 안고 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만을 좇으며 살던 저의 최후였습니다.

 사고 즉시 저는 의식을 잃은 채 죽음의 골짜기로 떨어졌습니다. 그곳이 어떠했다는 기억보다는 그 죽음의 어두운 골짜기에 누군가가 저의 눈에 또렷하게 보였던 것이 생생합니다. 그분께서는 지극한 사랑의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말없이 제 가슴을 토닥이고 계셨습니다. 얼굴이 어디선가 많이 본 모습이었습니다. 새하얀 도포를 입으신 빛이 나는 얼굴, 형언할 수 없는 깊은 눈동자, 다시 한번 자세히 보니 성화 속에서나 보았던 예수님의 형상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저는 예수를 믿지도 않았었는데 그분께서 깨워주신 겁니다.

깨어나 보니 어느덧 40일간의 시간이 흐른 뒤였습니다. 눈을 떠보니 혈기 넘치고 건강했던 저는 병원의 밝은 조명 아래 붕대에 칭칭 감긴 때 산소 마스크를 쓰고 누워 있었습니다. 사고 형장 부근에 있던 대전 건양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가, 서울에 있는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저가 깨어나자 생사를 장담할 수 없다던 의사들이 아연실색하였습니다. 의사들은 제가 언제 깨어날지 모르기 대문에 다리 절단부터 해야 한다고 그래야 생명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고 했었기 대문입니다. 가족들은 어차피 죽을 자식인데 다리까지 절단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체념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제가 살아난 것입니다.

지난날 저는 사람은 왜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인정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종교는 단지 인생을 사는데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얻는 하나의 방법 일뿐이고 특히 교회는 영리목적으로 세운 기업체이고 기독교인들이란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자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체험해 보니 예수님은 실제로 살아계신 분이시며 이 땅에 우리를 구원코자 오신 구원자,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저는 다른 인생을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제가 만났던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저화 같은 예수님을 만나시고 기쁨과 구원을 누리시기 바라는 소망에서 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 새 생명을 얻고 그분의 말씀대로 인생을 살고자 주님께서는 제게 귀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장애를 얻어 평생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던 제가 이제는 목발을 접어 던지고 불편함 없이 정상인처럼 두 발로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과 소중한 가정을 꾸려 두 자녀의 아버지까지 되게 해 주셨으니 말입니다.

나의 기쁨, 나의 구원, 나의 행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디 혼자서 외로이 인생이라는 고해를 건너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시고 믿고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시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되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 준 말씀을 드립니다.


렘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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