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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9)

마마킴||조회 469
“마더 테레사 (9)

에티오피아의 알라미타를 방문했던 한 수녀님이 테레사 수녀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본 것을 전했습니다. 수녀님은 마음 아파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수녀님, 그들이 죽기 전에 무언가를 하세요.” 수녀님이 대답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님, 우리에겐 음식과 약품, 옷, 그리고 무엇보다 물이 필요합니다.” 테레사 수녀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나중에 제가 전화 할게요.”…..테레서 수녀님은 케네디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말씀하셨습니다. “방금 에티오피아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는데,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수 없이 많다고 합니다. 부디 무언가를 해주세요. 음식과 물 옷과 약이 필요합니다.” 수녀님에게 감동받은 대통령은 곧 전화하겠다고 했지요.

하루 만에 미국이 개입했고 가톨릭 교회를 통해 많은 양의 음식이 에티오피아의 사랑의 선교회에 전달 되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님은 음식과 옷, 약품을 실은 화물기와 화물선을 보내신 후, 네 명의 수녀님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도착하셨습니다. 모두가 수녀님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오는 길에 소녀님은 공항에서 한 팜 가수를 만나셨습니다. 수녀님에게 인사 한 후 그가 말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열린 지옥입니다.” 수녀님은 그의 눈을 들여다보며 말씀하셨지요. “에티오피아는 열린 갈보리입니다. 열린 지옥이 아닙니다.

선생님과 제가 우리의 작은 몫을 할 수 있다면 생명은 구제될 것입니다. 다음날 수녀님은 고열에 시달리시면서도 구조 장소로 떠날 준비를 하셨습니다. 에티오피아 대통령이 자신의 전용기를 내주었습니다. 수녀님은 죽어가는 환자들, 눈이 움푹 꺼지고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어 뼈만 남은 채 두려움에 떠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보셨습니다. 아침 일곱 시부터 저녁 일곱 시까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음식이 나오길 참을성 있게 기다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 수녀님들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물건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들 모두를 축복하며 둘러보신 수녀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고통을 느끼셨습니다. 수녀님은 물동이를 직접 들고 다니며 마실 물을 건네셨습니다. 그리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른 수녀님들에게 말씀하셨지요. “여러분이 부럽습니다. 시원한 물 한 잔을 내어주면 천국에서 보상을 받을 거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들 안의 예수님께 갈증을 달래드리고 있으니 특혜를 받은 거예요. 예수님은 ‘너희가 나에게 해준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진리이며, 예수님은 우리를 속이지 않으십니다.” 수녀님들이 기뻐하는 걸 보고 테레사 수녀님은 지역 담당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을 보세요. 가진 것은 없지만 저들은 저렇게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많은 것이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마음을 다해 아낌없이 봉사하는 것이 바로 그 기쁨의 비밀입니다.” 소녀님은 우리를 축복 하신 후 떠나셨습니다.

~~우리도 항상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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