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이번 보내주신 사진 중에 따뜻한 밥상으로 3000 원 김치찌개로 섬기시는 14 분의 목사님 사진을 보고 그 중에 전에 저가 청주에 있을 때 그곳에 따뜻한 밥상을 하는 목사님 과 이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셔서 기억하고 있어요.
이지현 집사님께서 나중에 어머니와 이모님과 집사님과 함께 그곳에 가서 식사하자고 해서 기억에 남는 곳인데 이번에 다시 이야기를 들으니 지금은 14 분 목사님들이 함께 참여하시는데 열배로 늘어나면 좋겠어요. 기회가 된다면 14 곳 모두 가서 맛있는 김치찌개도 먹고 목사님들의 말씀도 듣고 싶어요.
어머니께서 함께 보내주신 따뜻한 밥상을 처음 하신 최운형목사님의 글도 봤는데 정말 대단 하신것 같아요 미국에서 중형교회에서 목사님을 하시디 가 한국에 배고픈 분들을 위해서 한국으로 와서 뛰어든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셨을 것 같아요. 그걸 선택하신 목사님의 결단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목사님께서 그런 결단을 내릴 수 있으셨던 가장 큰 이유는 믿음이시겠죠? 두려움이 있지만 분명이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것이다 라는 믿음이요.
처음 요한 형이 헌금한 돈이 따뜻한 밥상을 오픈 하는데 쓰였다니 참 뿌듯했겠어요. 요한 형은 매년마다 이곳에서 열심히 일해서 받은 돈을 해마다 헌금을 그렇게 하고 있으니 저도 요한형을 따라서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사회로 돌아가면 매달마다 헌금해서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생기는 기쁨과 행복을 맛보고 싶어요.
그래서 나누려는 마음도 있지만 가장 큰 마음은 제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 또 하나님을 통해서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고 받은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돌려 드리고 싶어요. 제가 받고 있는 사랑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된 것 잘 알고 있고 저도 최선을 다해서 나누어야지요. 그 사랑으로 저가 새 인생이 시작되었기에 이제는 깨달은 것에 멈추는 게 아니고 행동까지 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신입 네 명이 와서 전방 가서 짐 정리와 청소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전방에 조금 적은 일원으로 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겨울이면 괜찮은데 여름에 좁은 방에서 많은 인원이 지내면 정말 많이 힘들 것 같아요. 방에서 지내는 시간이 짧긴 하지만 그래도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골로새서”글 감사히 읽었어요. 이 글을 통해 예수님을 아는 세 가지의 지혜를 알게 됐어요. 사랑하게 하는 지혜라는 글을 통해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서는 복음의 주인이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됐어요. 그리고 전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행위고 만약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사람이 전도 대상자인 상대방을 사랑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메시지의 영향력이 크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 위의 마음을 갖고 전도를 하려고 했다면 저에겐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부족하여 상대방을 사랑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예수님께서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셨는데 저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위의 글을 마음에 새겨서 아는 사람을 전도하든 모르는 사람을 전도하든 상대방을 사랑할 마음의 자세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이모님과 함께 이번 금요일에 오신다고 해서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
(우리는 기쁘게 누가를 면회하고 왔습니다. 항상 조금도 피곤하지 않고 기쁜 여정인 것은 한 영혼이 주님을 만나서 밝음 쟁이가 되어서 새 인생 사는 것을 보는 감동입니다)
“누가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