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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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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간 평안하셨지요? 오늘은 유리창 사이가 아닌 자매결연실에서 한 시간을 어머니와 이모님 김진영교수님 박미라 집사님 엘자 전도사님을 뵙고 참 기뻤습니다.



또한 내가 오늘 이 안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맛있게 배부르게 기쁘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은 여느 친목 모임에 빠지면 안 되는 그런 흔한 음식이 아니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먼저 자기 몸을 주셨고 이 모든 것을 기억하라 하시며 제자가 되어 그의 나라와 의를 이루라고 하시는 것 같아 더욱 더 제게는 큰 기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기쁨은 세상의 어떤 음식이나 보약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기쁨이 이 안에서 살면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특효약이 되어서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우리 모두를 위해 먼저 주님의 몸을 주신 것처럼 오늘 주신 맛있는 음식을 감사히 먹고 이것을 기억하면서 주님의 의를 이루라는 예수님을 다시금 깊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왔다고 무슨 그렇게 까지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있겠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는 이렇게 한 가족이 되어서 만 날수도 없지요. 그리고 저는 먼저 대접을 받았고 이 또한 주님의 뜻인 내가 받은 것 같이 남을 대접 하는 것과 연결이 되어 있기에 그분의 뜻과 의를 구한다면 내가 오늘 받은 이 푸짐한 차림이 내게는 사는 길이고 다른 사람들도 살리는 길임을 모두가 알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함께 기쁨의 시간이 같이 해주신 어머니, 이모, 교수님, 박미라 집사님, 엘자 전도사님께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우리가 함께 주님과 먹고 나누던 사간들은 주님을 경배하는 시간 인줄로 알고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푸짐하게 먹고 남은 것도 싸 갈수 있도록 특별 허락을 받고 공장에 갔더니 어찌나 공장에 있던 형제들이 좋아하던지요.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산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종종 부탁 한다며 다들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히 먹었다고 좋아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를 모시고 새로운 가문의 아들이 되고 나서 부 터는 우리는 새 인생이 시작되는 것을 다른 형제들에게도 많이 많이 전하고 싶어요.


이곳에 다른 형제들은 가족도 일년에 한번도 면회를 안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예수님안 에서 한 가족이 되어서 한 달에 한번은 늘 이곳으로 와주시고 특별히 하나님 은혜로 석달에 한번은 특별 접견 실에서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고 한 시간을 볼 수 있으니 오직 하나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어머니 너무나 감사 드리며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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