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증을 치료 받은 지 16 년이 넘었습니다”
어릴 때 미끄럼틀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등뼈가 굽었고 그렇게 살아온 집사님이 60 대 중반이 넘어서 너무나 심하게 아파서 백병원에 입원하게 되셨다고 연락이 와서 병원에 가보니 얼굴이 쟁반처럼 심하게 부어있으셨고 신부전증이라는 병명을 듣고 완전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신부전증에 한번 걸리면 계속 투석을 받아야 하고 그러는데 집안 형편이 그럴 형편도 안되고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라 집사님은 힘든 현실 속에서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우리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명의사시고 우리의 육체의 구조를 가장 잘 아십니다. 이미 나 자신도 고칠 수 없는 여러 가지 질병을 한번도 아니고 많이 고쳐주셨기에 집사님에게 기도하는 법을 말씀 드렸습니다.
“어릴 때 넘어져서 장애가 생겨서 일생을 힘들게 살아오셨지만 하나님은 너무나 잘 생긴 아들을 주신 것을 같이 감사했습니다.
경제적인 형편이 어렵지만 그 아들을 대학까지 공부 시킬 수 있는 것도 감사 드렸습니다.
집사님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가족의 장남으로 가족들을 잘 섬길 수 있는 것도 감사 드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니엘이 사자굴속에서도 세 번 감사기도를 하면서 사자 입을 막아주신 것 같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 “감사”로 기도하니 놀랍게도 신부전증이 사라지고 병원에서 퇴원을 하게 하셨고 연구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신부전증이 투석하지 않고도 사라졌으니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그리고 16 년이라는 세월이 지나서 우리가 같이 생명이 있고 살아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도 윤권사님과 같이 조집사님을 뵙고 오직 감사드릴뿐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그것을 해결해 달라는 것보다 받은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언어 “감사”가 큰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육교에서 떨어져서 삼성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하던 홍준이도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같이 만나서 점심식사도 같이 하면서 기쁜 시간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벌써 몇 년이나 지났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당시에 병원에서 머리에 혹이 주먹만하게 나서 뇌는 어린 아이수준이 될 것이고 왼쪽은 마비가 되어서 재활치료 해도 항상 제대로 사용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홍준이는 멋진 청년으로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셔서 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몸의 구조를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아멘!
“신부전증을 치료 받은 지 16 년이 넘었습니다”
마마킴||조회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