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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14 호점 백석역에 열었습니다”

마마킴||조회 794
“따뜻한 밥상 14 호점 백석역에 열었습니다”

6월 10 일에 어느새 14 호 따뜻한 밥상이 열리게 되어서 최운형 목사님께 이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목사님하고 같이 14 호점을 다음주에 찾아가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처음 연신내에 열고 어느새 한국에 곳곳에 자원한 목사님들이 따뜻한 밥상 김치찌개에 밥은 마음대로 리필할수 있는 그곳에 목사님들이 앞치마를 두리고 하시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내일은 요한이 면회가서 자매결연실에서 한 시간 면회하는데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오려고 합니다. 처음 식당을 오픈하고 요한이가 그곳에서 모은 돈 200 만원을 보내드려서 집세를 내고 힘을 얻고 시작해서 어느새 14 호점이 되어서 참으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기사는 전에 나온 기사내용으로 따뜻한 밥상을 알수 있는 글입니다.

~~한국가서 사장님 된 LA 목사님~~~~2019 년 1 월 25 일 중앙일보 이종호 논설위원글~~
 
청년 빈곤은 산업화 시대의 또 다른 그늘이다.  미국도 청년 취업난이나 대학생 노숙자 문제들이 수시로 이유가 되지만 한국은 좀더 심각하다.  한국의 대학 진학률은 80%에 이르지만 대학에 못 가는 나머지 20%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다.  퇴학이나 휴학들으로 학업을 중단하거나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한 초중고생도 30 만~40만 명에 이른다.  대학을 마치고도 취업을 못해 빚더미에 앉은 청년들도 즐비하다.  이들 대부분은 최저임금 이하의 시급으로 10 대와 20 대를 버텨낸다.
 
흙수저란 물려받은 것 없는 빈곤한 청년들을 자조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요즘은 거기에 대해 “흙밥”이라는 말까지 생겼다고 한다.  아침을 거르거나 우유한잔이 고작인 젊은이들, 6000원~7000원 식사 값이 부담스러워 컵라면에 단무지 하나로 때우기가 다반사인 흙수저 청년들의 식사를 그렇게 표현한다는 것이다. 6.25 전쟁때도 아니고 국민소득 3 만달러나 되는 나라에서 ‘청년 흙밥’이 웬말일까.  정부나 사회가 조금만 눈을 돌리면 대책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관심사가 다르니 기대하기 어렵다.  오히려 청년들의 밥에 대한 작지만 따뜻한 관심으로 ‘정말 싸고 푸짐한 한끼’를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면 그것이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이다. 실제 그런곳이 있다. 김치찌개 3000 원 공기밥 무한 리필을 내건 ‘청년식당 문간’ 이란 식당이다. 2017 년 성북구 정릉시장에 처음 문을 연 사장님은 뜻밖에도 20 년째 수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글리렛선교수도회 이문수 신부다.  고시원에서 굶어 죽은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어 시작했다고 했다.
 
미국에 사는 목사가 우연이 이 기사를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