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 (5)”
다른 모든 일을 하기 전에 해야 할일 첫 번째가 기도입니다. 마더 테레사가 그토록 일상적으로 꾸준하게 그리고 성과를 내면서 나머지 모든 자비의 실천을 할 수 있었던 한 가지 중요한 비결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이자 우리 마음과 정신을 하나님과 친밀하게 경험시키는 것으로, 마더 테레사의 삶에서는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피가 우리 몸에 소중한 역할을 하듯이 기도가 우리 영혼에 소중한 역할을 합니다.” 수녀님은 우리 삶에서 기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우리는 일상행활 속에서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그런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다 테레사에게 기도는 하나님과의 의사 소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말씀하시고 나는 하나님께 말씀 드립니다. 그만큼 간단합니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사람들은 기도하는 마더 테레사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매료되었습니다. 그들은 거기 앉아 그분을 지켜주면서, 실제로 이 신비 속으로 끌려오곤 했습니다.” “수녀님은 특별한 것을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수녀님은 성당에서 긴 시간을 보내지는 않으셨지만 기도하는 시간에 충실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수녀님은 예수님과 계속 하나 되어 사셨습니다. 그것은 위안과 황홀 감으로 가득한 결합이 아니라 믿음이 가득한 결합이었습니다. “
교회는 자비의 실천의 하나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기도를 제안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는 필수적이며, 마더 테레사의 본보기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드리는 기도, 그리고 하 나님과 우리의 친밀한 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해줍니다. 마더 테레사가 하나님과 가깝다는 것을 느낀 사람들은 수녀님에게 기도를 부탁하곤 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약속하셨고, 날마다 충실하고 진실되게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미사에서 신도들의 즉석 기도가 있을 때마다 수녀님은 크고 또렷한 목소리고 “우리에게 기도를 부탁했던 모든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기로 약속했던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곤 하셨습니다. 이렇게 수녀님은 기도 속에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일으켜 하나님의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의탁하셨습니다.
때때로 최선을 다해도 누군가를 돕기가 불가능할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에 기도는 그 사람을 향한 사랑의 궁극적인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 안에서 어떤 사람을 주님께 봉헌해드리며, 산 사람을 위해서는 축복과 도움을 죽은 사람을 위해서는 영생으로 들어가는 행복을 간청하는 것은 마더 테레사가 그토록 훌륭하게 보여주셨던 자비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온유한 신심을 가지고 깊은 공경과 겸손과 고요함으로 단순하게 기도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역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사랑의 실천이 평화의 실천, 기쁨의 실천, 나눔의 실천임을 기억합시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가정에서 비롯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을 위한 시간, 기도를 위한 시간,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항상 깊은 사랑이요, 깊은 연민임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우리를,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사람들을 이끌 방법을 정확히 알게 됩니다.
~~행복동 사람들은 마더 테레사의 모델을 조금이라도 따라가기를 원하면서 서울역에 노숙자분들에게 김밥 배달을 하면서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사랑의 택배원을 계속 합니다.
“마더 테레사 (5)”
마마킴||조회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