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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1)”

마마킴||조회 500
“마더 테레사 (1)”

저는 1994 년에 인도를 처음 가서 당시에 만나 뵙기 힘든 마더테레사를 만나 뵙는 시간을 하나님께서 갖게 하신 것이 그후 1998 년에 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고 하나님께서 2000 년부터 홀리네이션스 사역을 시작하게 하신 것이 마더 테레사를 직접 뵙고 진정한 이웃사랑이 무엇인지를 보고 배우게 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흐르고 당시에 느꼈던 것을 다시 회상해 보았습니다.
그곳은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두 손빨래를 합니다.  그 원칙은 인도에서뿐만 아니라 홍콩 같은 곳에 있는 마더테레사 계통의 수녀원에서는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손빨래를 하는 이유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서 섬기는 일을 한다는 원칙이었습니다.  세탁기로 빨아도 힘든데 손빨래를 그렇게 많은 양을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죽어가는 사람들이 묵는 집은 이름 그대로 길거리든 어디서든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곳으로 데리고 와서 치료해주고 죽었을 경우에는 장례를 치러주는 곳입니다.  어떤 사람은 길에서 개미가 살을 뜯어 먹어서 몰골이 그야말로 괴물 같은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씻어주고 치료해 주니 그의 고백이 “전에는 길에서 짐승같이 살았는데 지금은 천사 같은 모습으로 죽어갑니다” 라고 하면서 행복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더 테레사는 같이 시종을 드는 수녀님들에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개미가 뜯어 먹은 몸을 만지고 하는 일들을 하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지고 있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괴물같이 생긴 사람, 더럽고 냄새 나는 역겨운 사람이라고 생각지 않고 예수님을 만지는 심정으로 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25:40]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믈도 잘 나오지 않는 인도에서 전세계 456 개 고아원이나, 장애인들, 전에 전과자였던 사람들, 죽음을 준비하는 집등 그리고 한센 환자들이 있는 곳 어느 곳이든, 깨끗했고 화장을 전혀 하지 않는 수녀님들이 그렇게 미소를 지으면서 봉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집단의 사람들이 모두 아름답다 라는 느낌을 그때 처음 가져보았습니다.
그때 방문을 통하여 배운 것은 몇십년 성경공부나 설교에서 배운 것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더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가르치기 위하여 그때 비행기표 까지 무료로 제공하시며 가도록 하셨던것입니다.  나는 그때 인도를 가보고 싶어서 하나님께 무료 비행기표를 주시라고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응답하셨고 진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정말 그리스도인의 삶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여러분이 거룩해지기로 결심했다면 각각의 굴욕을 기회로 잡으십시요.”
“용서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랑이 필요하지만,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겸손이 필요합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마더 테레사의 명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을 판단하면 사랑할 시간이 없습니다.
2.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3. 우리는 오늘을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를 두려워합니다.
4. 우리 모두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5. 사랑에 대한 굶주림은 빵에 대한 굶주림보다 제거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세계에서 최악의 질병은 암도 에이즈도 아닙니다. 최악의 질병은 바로 외로움일 것입니다.
6. 행동하는 기도는 사랑이고 행동하는 사랑은 봉사입니다.1

또한, 다음은 마더 테레사의 명언 중 일부입니다:
•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 "강력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
• "얼마나 많이 주느냐 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2

이혜인 수녀님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올 여름이 유난히 더웠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방에서 선풍기를 켜놓고 출판사가 보내준 꽤 많은 분량의 원고를 읽다가  “이 도시에 많은 사람들이 길에서 죽어가는데 제가 어떻게 선풍기 아래서 잘 수 있겠습니까” 라며 선풍기 사용조차 꺼린 마더 테레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목마르다”는 말을 적어놓고, 항상 목마름에 대해 말씀하시며 이 시대의 목마른 이들에게 구원과 사랑의 물을 마시게 했던 마더 테레사 그분에게 이렇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메마른 세상 곳곳
사랑의 샘을 만들고
인종과 이념의 벽을 넘어
누구에게나 평화의 어머니가 되셨던
마더 테레사

겸손과 신뢰가 출렁이던
당신의 푸른 눈을 들여다보고
오래된 나무처럼 투박했던 당신의 두 손 잡고
이기심과 욕심을 부끄러워하며
맑고 순한 기쁨만 가슴에 가득한
만남의 순간들을 항상 기억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당신의 그 마지막 말씀을
다시 삶의 지표로 세우고
끝까지 가야 할 사랑의 길을
우리도 기쁘게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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