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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같은 여자 이기열 선교사님

마마킴||조회 465
“갈렙 같은 여자 이기열선교사님”

며칠전에 이제는 81 세가 되신 이기열선교사님이 쉼터로 오셔서 예수님 닮으신 선교사님을 이야기 했던 최화 전도아님과 김현길 목사님 부부가 생각이 났습니다.

중국교포인 최화전도사님은 신학대학원을 우리가 후원했지만 중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후원하고 집에서 데려다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분이  이기열선교사님이십니다

“권사님, 내 인생에서 이기열선교사님과의 만남과 홀리네이션스의 만남은 정말 다른 인생을 만들어주었어요. 만약 이기열선교사님이 나를 고등학교부터 집으로 데려다가 공부를 안 시켜 주셨다면 지금쯤 나도 한국에 공장이나, 식당, 병 간호인으로 일하는 다른 조선족처럼 살고 있었을것이예요.”

이 말이 이번에 너무나 깊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최전도사님은 아주 똑똑해서 고등학교 때 수석도 했고 연변 과기대도 우수한 학교이고 신대원도 석사로 잘 졸업을 했는데 만약 그렇게 공부를 할 기회가 안 주어졌다면 그 똑똑함을 인정 받을 수가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은 늘 이런 간증을 하곤 습니다.

중국에서 고등학교때  이기열선교사님과 같이 살고 대학교때는 기숙사에 있다가 주말이면 집처럼 선교사님에게 갔었는데 중국인 장애인을 집으로 데려다가 대소변을 못 가리는 장애를 마다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이선교사님은 오십대 초반에 여자로서 싱글이면서 중국선교를 시작 하시면서 중국에서 선교사들 모두 추방했을 때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보통 말과 혀로만 전도를 하여서 전도가 열매를 못 맺는데 선교사님께서는 삶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런 선교사님이 최화전도사님을 큰 교회에서 생활비는 후원이 안되어서 힘이 들어 중국으로 돌아가려는 것을 우리에게 부탁해 왔을 때 만나 본적도 없고 그분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는데 한번 전화를 받고 바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렇게 김현길목사님부부도 이기열선교사님의 요청으로 우리 학생이 된 것입니다.  이선교사님이 신실 하신 분이라 성령님이 감동을 주신 것을 느낍니다.
 
어느새 81세가 된 전도사님은 전에 허리를 다치셔서 수술을 받고 허리도 다리도 잘 못쓰시면서도 아직도 자신이 할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중국에서 오가는 것보다 배를 타면 더 많이 전도를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선교사님이 마치 즐거운 여행을 자랑하듯이 하는 이야기가 감동의 미소를 짓게 하곤 했습니다. 참으로 이런 하나님의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늘 성경을 누구에게서 배웠느냐는 중요한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딤후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선교사님은 한국에 돌아오셔서 중국동포를 위한 시온성교회를 개척한 목사님 부부를 도와서 그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다시 선교사님을 뵈오니까 여자 갈렙 선교사님 같아서 전에 최화전도사님이 간증한 내용이 생각이 나서 같이 공유를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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