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우리는 그 기쁨을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라고 찬양하면서 전진할 수가 있습니다. 이 기쁨은 우리에게 피곤함도 지치는 것도 전혀 모르고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면서 전진하게 됩니다.
오늘은 요한이를 보러 광주로 가는데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러 가기 전에 행복동 식구들은 같이 노숙자 분들께 김밥 배달을 하였습니다. 김밥을 받아서 금방 그 자리에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한편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남자분들은 면도를 하지 못해서 하얀 수염이 길게 자라서 얼굴을 덮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 가슴이 아픕니다. 그분들께 한끼라도 식사를 들게 해드려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광주로 요한이를 보러 갔는데 요한이의 의젓한 모습 오직 주님 만을 바라보며 전진하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면서 우리 육체가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게 기쁨이 전해집니다.
복음이 한 생명을 이렇게 모든 환경을 뛰어 넘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습니다.
요한이는 정말로 항상 범사에 감사를 하면서 살기에 그 안에서 많은 일을 하고 지내도 얼굴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입니다.
다음 달에는 삼 개월에 한번 자매 결연실에서 유리창 사이가 아니고 같이 예배도 드리면서 한 시간 면회를 할 수 있기에 벌써부터 같이 면회를 갈 팀이 구성되어서 우리 모두 기쁜 그 시간을 기대하게 됩니다.
“사랑 할줄을 안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식도 넘치고
많은 것을 할 줄 알아도
사랑 할 줄을 모른다면
외로운 무인도에서 살아가지요
사랑을 배우는 그 순간부터
슬픔 많은 이세상은 사라지고
천국의 풍경 속에서 살아가지요
사랑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분은
딱 한 분 우리 예수님
사랑이 무엇인지
생명 바쳐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었답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주고
바라고 믿고 견디는 능력
이 능력의 사랑을 겸손히 배우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
마마킴||조회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