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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피니(4)”

마마킴||조회 529
“찰스 피니(4)”

동네 구석에서 저속한 선술집을 경영하는 D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집은 부흥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식처였다. 그 술 집은 신성 모독의 장소였으며 그 주인 자신도 아주 불경하고 불 경건하며 고약한 사람이었다. 그는 부흥을 욕하면서 거리를 쏘다녔고 그리스도인을 볼 때마다 저주하고 모독하려고 악을 썼다.

젊은 회심자 중 한 사람이 바로 집 건너편에 살고 있었는데 그는 집을 팔고 멀리 이사해 버리려고 했다. 그가 대문 밖을 나와 D씨를 보게 되면 D씨는 와서 저주와 욕을 하며 그의 감정을 심하게 하는 온갖 말을 다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D 씨는 우리 집회에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물론 그는 신앙의 위대한 진리에 대해서는 무지했고 기독교를 경멸했다.

내쉬 목사가 이 D씨에 대해 “곤란한 경우” 라고 들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는 즉시 기도 목록에 그의 이름을 적었다. 그는 하룬가 이틀을 머무르다가 사역을 다른 곳을 찾아 갔다.

그 후 며칠 되지 않아서 우리가 만원이 된 예배당에서 저녁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뜻밖에도 D씨가 들어왔다. 그가 들어오자 회중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가 훼방을 놓으려 들어왔을 까봐 두려워했다. 그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아주 보편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가 들어오자 어떤 사람들은 일어서서 나가 버렸다. 나는 그의 얼굴을 알고 있었기에 그를 주시했다.

나는 곧 그가 반대자로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만족했다. 그는 심한 고뇌 속에 있었다. 앉아서 고민 했고 대단히 불안해 하는 것 같았다. 그는 곧 일어서서 떨면서 내게 묻기를 자기가 한 마디 해도 되겠는가 하고 물었다. 내가 좋다고 하자 그는 지금까지 내게 들어온 중에 가장 애끊는 고백을 했다. 그의 자백은 그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 부흥과 선한 것 모두를 어떻게 취급했던 가에 관한 전반적인 것이었다.

이것은 묵은 땅과도 같은 많은 심령을 철저히 부수어 놓았다. 그것은 바로 그 때 사역에 힘을 가하기 위해 사용된 가장 강력한 수단이었다. D씨는 곧 나와서 그리스도 안이 있는 소망을 고백했고 자기 술집의 모든 환락과 불경을 제거했다. 그리고 내가 거기 머무르는 동안 그의 술집에서는 거의 매일 밤 기도회가 열렸는데 그것이 그 후에도 얼마나 더 계속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저가 전도하는 대상 중에 이 정도로 욕을 잘 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찰스 피니가 기도하면서 그 영혼이 회심을 하였으면 우리도 더욱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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