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같이 지내면서 전도하는 것은 우리가 어쩌다 한번 전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효과를 내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먼저 전도한 귀한 열매를 잘 양육하고 도와서 또 하나의 열매를 맺도록 하는 것이 아주 효과적인 전도방법입니다.
교도소 안에서 같이 동거 동락하는 형제들은 우리 보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같이 지내면서 전도를 하면 복음으로 변화된 그 영혼이 변화가 된 그 비밀을 알고 싶기에 전도가 효과적으로 잘 되는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 살면서 어떻게 저렇게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 그 비밀을 알고 싶은 것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데 우리는 새벽 일찍부터 서둘러서 9 시에 누가를 면회하러 충주로 갔습니다. 비록 유리창 사이로 보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막내 누가를 보는 기쁨은 우리에게 전혀 피곤하거나 힘들거나 하는 생각조차 들지 않게 해줍니다.
광주에 요한이를 보러 갈 때도 같은 택시를 타고 가면서 역에서 내려서 가는데 충주에도 같은 기사 분이 연결이 되어서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이분은 교회 다니는 집사님이시고 우리가 면회하는 시간 동안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계시다가 우리를 태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시간도 절약되는지 감사 할 뿐이었습니다.
교도소에 친 가족도 면회를 오지 않는 대부분의 수감자들인데 누가는 얼마나 하나님이 축복하셨는지 울산에 김주연집사님과 팀들이 누가를 면회하고 우리가 면회하고 편지도 많이 받고 해서 누가는 정말 밝음 쟁이 사랑 쟁이로 변화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많은 가족들을 동원시켜주셨는지 늘 감사 할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경험을 통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강력한 주님께서 보여주신 특별한 처방전 받을 때 전혀 다른 사람으로 생기 있게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이 우리에게 큰 기쁨입니다.
비가 계속 내리고 있지만 우리는 고속버스를 타고 비가와도 시간을 잘 맞추어서 운행하는 한국 대중교통에도 감사하면서 사랑하는 누가에게 기쁨 택배를 전하고 왔습니다. 그 안에서도 1 억번의 감사를 해야 한다고 고백하는 누가를 보면서 그안에서 1 억번의 감사를 고백하면 우리는 얼마나 감사를 해야 하는가? 생각을 하면서 감사를 고백하면서 다녀왔습니다.
누가하고 오늘은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찬양을 권사님과 같이 기쁘게 부르면서 정말 주님 주신 기쁨을 누렸습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마마킴||조회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