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성결교회”
우리 외할머니부터 전부 4 대가 다녔던 동대문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는 참 특별한 교회입니다.. 4 대가 같이 주일 예배를 드리니까 일주일에 한번은 친척들을 늘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그곳에서 진행하는 늘 푸른 대학에서 말씀을 전해달라고 하면 늘 고향을 가는 마음으로 달려가곤 합니다
이번에는 중앙성결교회에서 배운 것들을 감사하는 것을 전해드렸습니다. 1981 년에 당시에 여전도회가 4 여전도회까지 있었는데 그 해 이만신 목사님께서 35 세 미만을 따로 분리하면서 5 여전도회가 생겼습니다. 당시에 저는 여전도회는 참석을 해 본적도 없는데 갑자기 저가 회장이 되어서 회원도 모이지도 않는 여전도회를 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여전도회가 새로 분리가 되자 마자 그 다음에 생긴 일은 당시 교회 부목사님이 강남에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시는데 강남에 교회 개척하는데 필요한 전세금을 5 여전도회에서 전부 부담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회비도 전혀 있을 리가 없고 회원도 안 모이는데 그것이 가능한가? 그때 두 가지 의견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불가능한 것을 할수 없다”라고 의견을 말하라는 분과 “기도해보고 하나님 뜻을 따르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기도를 일단 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성결교회는 동대문에 있고 우리 집은 봉천동이라 당시 버스를 타고 내려서 언덕길을 걸어올라가고 했는데 금요 철야기도를 밤 9 시부터 다음날 새벽 5 시까지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그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기도를 하고 시작을 했는데 가장 가난한 우리 여전도회가 일등으로 그 헌금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레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 홀리네이션스를 시작하기 전에 해외 두군데 교회를 건축하고 선교회를 시작하면서 외국인 쉼터를 일산에 건축하고 해외 8 군데를 건축하면서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 말씀대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행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도회 회원이 없는데 당시에 일주일에 한번씩 전도를 했는데 먼데 수원까지 갔던 기억이 납니다. 놀라운 것은 여전도회 회원이 150 명이 되었던 것입니다.
중앙성결교회에서 또 특별한 수업은 1988 년도에 대학부를 맡게 된 것입니다. 당시 대학부가 부진한 상태에서 8 명의 대학생들이 1 월에 시작을 했는데 교회에서 대학부 부감이 여자인 경우가 없었습니다. 대학생들은 부감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는데 갑자기 저가 나타나자 상당히 실망스런 표정들이었습니다. 저는 아는 것도 없고 해서 성경 공부를 인도하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대학교에 같이 가서 전도를 하니 3 월에 40 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외국으로 떠났다가 한국에 들어왔는데 대학부 제자들과의 교제가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전도회나 대학부 전도를 통해서 이 또한 저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때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는 것을 배운 것이었습니다.
중앙성결교회 김복혜 권사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주를 향한 사랑이 뜨거운데 우리가 같이 고등부 교사를 할 때 교사로서 정말 최고의 모범적인 교사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고3 이 되면 대입시험에 모두 집중하느라고 주일 예배 참석을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김복혜 권사님은 고 3 담당 교사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고등부에서 가장 많은 고3 학생들이 열심히 주일예배를 참석해서 지금도 감동스러운 교사의 모습이 눈에 삼삼합니다.
이런 귀한 교훈은 지금까지 선교회 사역을 하면서 소중한 배움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중앙성결교회”
마마킴||조회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