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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마마킴||조회 668
“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그 동안 평안하셨지요?

오늘도 이곳에서 기적 같은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주거지를 행복동으로 옮긴 이후로는 매일 같이 맞이하는 하루 하루가 저에게는 늘 기적과 같은 하루였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기 전, 과연 기적이라는 것이 나에겐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무후무 했던 지난 시간들이었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행복동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내 일상의 전부가 기적이고 나의 나 된 것은 다 주님의 은혜로 나를 이렇게 변화시켜주신 주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갈라디아서를 암송하면서 사도 바울의 고백이 생각이 납니다.

“갈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갈1: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그 외에도 바울의 서신서를 보면 그가 회심하며 지난날을 뉘우치고 오직 주의 은혜로 변화되어 주의 사도로 끝까지 살아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결코 변화 될 수도 변화가 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저의 모습이 정말 기적과 같이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 되었기에 저에겐 지금 이 시간도 기적이고 매일의 하루가 저에겐 정말 특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가 이곳에 살면서 아무 소망도 없이 살아야 하는 목적도 이유도 없이 살았을 터인데 우리 주님은 저의 신음에도 긍휼히 여기시고 어머니를 만나게 하시고 처음부터 어머니는 성경 읽고 암송을 권면한 것을 순종 하다 보니 전혀 다른 세계에 저가 살고 있는 것이 그저 놀랍고 감사 또 감사드릴뿐입니다. 그리고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가르쳐 주셔서 무엇을 달라는 기도보다는 범사에 감사하면서 기도하게 되니 얼마나 마음이 기쁜지요!

그 동안 노력해 왔지만 제 스스로 할 수도 해결 할 수도 없었기에 오늘 날 저 역시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답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특별히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그 놀라운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은 것을 무엇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그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좋은 양서도 계속 보내주셔서 이곳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주신 예수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 부활의 기쁨도 함께 해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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