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에게서 온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편지 감사히 잘 받았어요. 언제나 저를 생각해 주시고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좋은 글들도 감사히 잘 받았어요. 꼼꼼히 읽고 마음에 새겨서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소중한 마음, 그 마음이 저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머니와 이모님과 집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무조건 순종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머니와 이모님께서도 저에게 꼼꼼히 감사를 잘 표현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받고 있는 사랑을 생각하면 그렇게 표현 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글로 표현해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도 있어요. 사회로 돌아가면 제가 글로밖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모두 표현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두 마음 깊이 담이 있어요.
어머니께서 제에게 “고수 감사쟁이” 라고 하셨는데 아직은 “초보 감사쟁이” 예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감사 하다 보면 언젠가는 분명 어머니 말씀처럼 “고수 감사쟁이”가 될 거라고 믿어요! 저에게 감사쟁이의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의 시에서 “감사쟁이 마을”을 늘 생각하며 감사안경을 쓰고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잘 때까지 감사하며 행복동에 있는 감사쟁이 마을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제가 실수를 하더라도 금방 돌아서고 회개해서 보기 좋다고 말씀 하셨는데 모두 어머니 덕분이에요! 어머니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금방 돌아서고 회개할 수 있었어요. 실수들을 줄여나가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실수하고 회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수를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잘못을 하더라도 회개를 하면 사랑이 가득하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용서 하실 것 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그 일을 감사가 아닌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잘못을 하더라고 회개를 하면 하나님께서 무조건 용서해 주시니 잘못한 상황이 생기면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아닌 그냥 잘못하고 회개해서 용서 받자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라면 계속 잘못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기에 저희 회개도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용서해 주시겠지만 제가 잘못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잘못들을 줄여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미 죄인이지만 더 죄를 지어서 이곳까지 온 큰 죄인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통해서 용서받고 거듭났기에 앞으로는 더 이상 잘못도 죄도 짓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무척이나 사랑하시기에 제가 잘못된 길을 걸을 때마다 마음 아파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책 다 읽었어요. “승리하는 삶이란 거룩한 삶 또는 온전한 삶이다. 온전한 사람이란 사랑으로 충만 하라는 뜻!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명령한 것은 완전한 사랑!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이것이 바로 기준이다. 이것이 완전한 사랑의 기준이며 우리에게 내리신 명령이다.” “완전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완전한 사랑은 분명히 가능하다. 단 예수 그리스도 곧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해야 한다” 이 글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그리스도인에게 사랑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어머니께서 저에게 가장 자주 말씀하시는게 감사와 사랑인데 이 두가지가 쵬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부족하여 저의 사랑은 한 없이 낮지만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오셔서 저의 낮은 사랑을 크나큰 사랑으로 바꾸셔서 늘 사랑을 행하는 저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저의 손을 잡아 주셔서 오직 감사뿐입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
“누가에게서 온 편지”
마마킴||조회 694